농구협회, 3대3 프라임리그 개최…"프로 출범 위한 시범무대"

  • 등록 2026.03.24 17:30:40
크게보기


(서울=연합뉴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국내 3대3 프로리그 출범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시범리그 격인 '2026 KBA 3대3 프라임리그'를 오는 28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그에는 3대3 남자 국가대표팀과 COSMO, 블랙라벨스포츠, 한솔레미콘, 김포시농구협회,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가 참가한다.

28∼29일 경기도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내 특설코트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6주간 매주 토·일요일 경기가 열리며, 마지막에는 시즌을 결산하는 파이널 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

2027년 정식 3대3 프로리그 출범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힌 농구협회는 "이번 프라임리그가 경쟁력 강화와 선수 육성의 초석이 될 거로 기대한다"면서 "프로화의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자생력 있는 리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라임리그 전 경기는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KBA Live'로 실시간 중계된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경기도 아54760(최초 : 서울아00591)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364번길 28-12, 401호 (약대동, 광성홈아트빌) | 대표전화 : 032-676-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