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 새내기 학부생들, 국립특수교육원 방문해 특수교사 꿈 키워

  • 등록 2026.04.22 14:00:29
크게보기

특수교육과 신입생 60명, 특수교육 전문가로서의 꿈과 비전 설정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은 지난 21일 백석대학교 특수교육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교사의 역량을 탐색하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특수교육 전문가로서의 꿈과 비전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국립특수교육원의 주요 역할과 추진 사업에 대해 알아보고, 교육과정과 교과용도서, 교수학습 자료 등을 직접 살펴보며 특수교육이 국가 차원에서 어떻게 체계적으로 지원되는지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특수교사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앞으로 특수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할과 역량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의 의미가 크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에게 특수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꽃 피울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특수교사가 되기를 국립특수교육원도 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경기도 아54760(최초 : 서울 아00591)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364번길 28-12, 401호 (약대동, 광성홈아트빌) | 대표전화 : 032-676-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