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확대 이후 강남3구 입주권 거래 뚝…강동·마포선 신고가

55일간 입주권·분양권 거래 '0건'…추가 상승 기대에 매도시점 늦췄나
동대문 이문·성북구 장위 대단지 입주권 거래는 활발

2025.05.19 10:46:3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700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9, 203호(부평동, 이레빌딩) | 대표전화 : 032-502-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