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트럼프, 푸틴이 협상에 관심없다고 생각되면 제재 실행"(종합)

상원 외교위 출석 "우크라전쟁, 군사적 해법 없다…영구적 종전 바라"
"시리아 과도정부, 몇 주내 붕괴·내전 발생할 수도…역내 안정시킬 기회"
"美, 지금도 가장 많은 해외원조…中의 원조는 약탈적 대출·부채 함정"

2025.05.21 11:13:0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700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9, 203호(부평동, 이레빌딩) | 대표전화 : 032-502-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