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다자 정상외교 데뷔(종합)

의장국 캐나다 초청받아 승낙…트럼프·이시바 등도 참석
대통령실, 어젯밤 한미 정상 첫 통화에 "성공적으로 친밀감 확인"

2025.06.07 15:49:48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700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9, 203호(부평동, 이레빌딩) | 대표전화 : 032-502-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