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준공업지역 용적률 족쇄 푼다…상한 250→400% 허용

법적 상한용적률·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사업성 대폭 개선
오세훈, 1호 대상지 삼환도봉아파트 방문…용적률 343% 적용
333세대↑·분담금 1억7천만원↓…"불필요한 규제 과감히 철폐"

2025.09.04 1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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