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성년자 유괴 173건…초등학생 피해자 가장 많아

최다 발생 장소는 거주지…유괴 증가세에도 구속영장 10명 중 3명 '기각'
위성곤 의원 "통학로·거주지 아우르는 촘촘한 안전망 시급

2025.09.25 1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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