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빚 7조 두고 정부·대부업계 힘싸움…배드뱅크 출범 삐걱

상위 10개사 협조 의사 밝혔다지만 한 달간 협약 가입 1곳 그쳐
당국, 은행권 차입 허용 등 유인책 고심

2025.11.03 10: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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