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 뇌물 혐의 국토부 서기관에 징역 5년 구형

'양평의혹' 수사 중 별도 혐의 확인…특검 "영장에 김건희 의혹 명시, 수사 대상"
김 서기관 측 "수수 금액 적어…정치 사건에 희생" 선처 호소

2025.12.23 11:49:46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700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9, 203호 (부평동, 이레빌딩) | 대표전화 : 032-502-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