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오늘 중 만나자고 세번 말해"…金 "그냥 말씀만 들었다"(종합2보)

단일화 논의 위한 첫 양자 회동 일정부터 '삐걱'…양측 신경전
조계사 만남 두고도 韓측 "차담", 金측 "일시 조우" 온도차
韓측, '단일화 대표단'에 손영택·김석호

2025.05.05 1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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