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 2026 특수교육 실태조사 면접원 교육 진행

  • 등록 2026.04.29 18: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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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원 전문성 강화 위한 권역별 교육 실시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은 3년마다 실시하는 특수교육 실태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 부산에서 ‘2026 특수교육 실태조사(Ⅶ)’ 면접원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 실태조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3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제112014호)로, 특수교육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면접원 교육은 장애학생 보호자 대상 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태조사 수행기관인 ㈜한국리서치와 협력해 권역별로 운영된다. 1차 교육은 4월 28일 부산·대구·경상권, 2차 교육은 4월 29일 대전·충청·전라권, 3차 교육은 5월 6일 서울·경기·강원권 면접원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교육에는 권역별 조사 관리자와 면접원 등 총 180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면접원이 보호자의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객관적으로 조사를 수행하도록 하여, 보호자가 안정적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경험이 통계 결과에 정확히 반영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태조사 결과가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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