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들의 고충해결을 위해 현장방문 행정을 적극 펴고 있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대합실에서 '정부민원안내 콜센터'의 전화번호인 110번을 홍보하기 위해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110번 홍보수첩과 팜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국민들의 고충해결을 위해 현장방문 행정을 적극 펴고 있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대합실에서 '정부민원안내 콜센터'의 전화번호인 110번을 홍보하기 위해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110번 홍보수첩과 팜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국민들의 고충해결을 위해 현장방문 행정을 적극 펴고 있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대합실에서 '정부민원안내 콜센터'의 전화번호인 110번을 홍보하기 위해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110번 홍보수첩과 팜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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