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안전망으로 경제위기 막겠다”

  • 등록 2010.08.04 16: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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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G20 정상회의, IMF 대출제도 개선·외화유동성 공급 장치 마련

세계 정상들이 서로 인사나 건네는 의례적 행사가 아니라 실질적 성과를 거두자는 것이 서울 G20 정상회의의 취지다. 서울 G20 정상회의는 지난 네 차례의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과 ‘개발 이슈’ 등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에게 절실한 의제를 논의하고 합의를 도출할 것이다. [관련기사 "헤드라인 뉴스"에 계속]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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