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안무가 12인 실험적 춤 한자리에…'젊은안무가창작공연'

  • 등록 2026.04.18 11:48:51
크게보기

5월 3∼10일 대학로예술극장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차세대 안무가들의 실험적인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내달 열린다.

대한무용협회는 다음 달 3∼10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2026젊은안무자창작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차세대 안무가들이 동시대적 작품을 선보이는 무대로, 1992년 시작돼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안무가가 공연을 올린다.

먼저 내달 3일에는 박준영의 '듀스'와 윤희섭의 '어기야', 김민선의 '술래'가 펼쳐진다. 6일에는 최정원의 '한 숨', 황서영의 '잠영', 김현호의 '러브 인 판타지'(Love in Fantasy)가 무대에 오른다.

8일에는 조준홍의 '1, 2, 3 슬랩!'(1, 2, 3 Slap!)과 김영웅의 '젠틀'(Gentle), 홍은채의 '텅, ()'이 공연된다. 10일에는 김예림의 '감사합니다.', 장선주의 '슈룹', 최진솔의 '오토홀드'가 관객을 만난다.

최우수 안무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올해 11월 열리는 제47회 서울무용제에서 공연을 선보일 기회가 주어진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경기도 아54760(최초 : 서울 아00591)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364번길 28-12, 401호 (약대동, 광성홈아트빌) | 대표전화 : 032-676-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