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정상회담] 나란히 '푸른 타이' 97분 첫 대좌…"협력" 입 모아

李대통령, 환영식서 11년만 국빈방한 환대 "진심 환영…習 "방한 기뻐"
만찬상에 韓닭강정·中마라요리, 김치만두·딤섬 올라…양국 교류 강조

2025.11.01 19:14:27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700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9, 203호 (부평동, 이레빌딩) | 대표전화 : 032-502-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