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태양의 후예’, 창조경제·문화융성 모범사례”

문화융성위 회의 참석…배우 송중기와 K-스타일 허브 둘러봐
“산업에 문화 접목해 경제외연 확대하는 선순환구조 구축해야”

2016.04.11 19: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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