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우리기업 브루나이 교량 건설현장 방문…“자랑스럽다”

브루나이 개발·저개발 지역 연결 다리…핵심구간 대림산업이 공사
“동반성장 좋은 사례…해외 진출 기업·근로자 지원 아끼지 않겠다”

2019.03.12 17:35:08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700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9, 203호 (부평동, 이레빌딩) | 대표전화 : 032-502-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