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가계빚 1천927조원 최대…'영끌'에 4분기 주담대 12조↑(종합)

3개 분기 연속↑, 증가폭은 줄어…한은 "주택거래 감소 등에 가계빚 증가세 둔화"
'풍선효과'에 4분기 비은행 주담대 7조↑…역대 최대폭
지난해 가계빚 41.8조, 2.2%↑…"3년내 최대폭이나 명목GDP 대비 비율은 하락"

2025.02.18 14:39:05
PC버전으로 보기

서울본사 : (01689)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75길 14-19, 403호(상계동, 명성빌딩) | 대표전화 : 02-333-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본사 : (21399)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9, 203호 (부평동, 이레빌딩) |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대표전화 : 032-502-3111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700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