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구성원께 사과…조속히 귀국해 당국 조사에 임하겠다"

사내 메일로 부정거래 의혹 관련 첫 입장…"당국 판단 겸허히 기다리겠다"
"성장 과정서 챙기지 못한 불찰 살피는 중…상황 해결하는 데 최선 다할 것"

2025.08.06 10:47:01
PC버전으로 보기

서울본사 : (01689)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75길 14-19, 403호(상계동, 명성빌딩) | 대표전화 : 02-333-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본사 : (21399)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9, 203호 (부평동, 이레빌딩) |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대표전화 : 032-502-3111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700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