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여정 담화에 "정부조치, 남북 모두의 안정 위한 것"

"평화 위한 선제적 조치, 일방 이익이나 누구 의식한 행보 아냐"
통일부 "남북 서로 상대방 존중 중요…대북정책 이행 일관되게 노력"

2025.08.20 10:35:36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700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9, 203호 (부평동, 이레빌딩) | 대표전화 : 032-502-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