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安 만나 "힘 합쳐야"…장동혁 "우파 총단결해 투쟁해야"(종합2보)

결선 투표 앞두고 金, 찬탄파 표심 공략·張, 강성 보수층 결집 시도

2025.08.23 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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