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품은 네이버, '20조 메가핀테크 탄생'에도 장초반 약세

재료소멸 따른 '셀온' 현상 속 차익실현 매물 쏟아진 듯
네이버-두나무, 오늘 오전 공동 기자회견…미래 청사진 발표키로

2025.11.27 10:54:01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700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9, 203호 (부평동, 이레빌딩) | 대표전화 : 032-502-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