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변해야" 점점 커지는 국힘內 압박…중도 외연확장 요구(종합)

초재선 이어 중진도 가세…윤한홍 "똥묻은 개가 與 비판", 권영세 "사과 당연"
권영진 "2018 지선 참패 악몽 재연 위기"…張, 잇단 비판에 의견 수렴하며 고심

2025.12.05 16: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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