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22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 추진

  • 등록 2022.01.20 15: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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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2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내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시설의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추진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293개 단지이며 준공 후 5년 이내 단지와 임대아파트 단지는 제외된다.

 

공동주택 지원 대상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부문(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CCTV 설치 등 7개 사업)과 공용시설물의 관리 사업 부문(주 도로 및 보안등의 보수 등 8개 사업)이며 사업별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긴급 재난위험시설물 보수·보강 ▲노후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 등 거주민들의 안전과 밀접한 3가지 사업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사전에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후 지원금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현장 사진 등 신청 서류를 오는 2월 28일까지 강서구청 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사업과 금액은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시급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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