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지원

  • 등록 2022.01.21 17: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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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예술인에게 '서울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재난지원금 3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7일 기준 강북구에 거주하고 예술활동증명 확인서 유효기간이 유효하며 가구소득이 중위 120% 이하인 예술인이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예술인은 올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특고(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긴급생계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오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이메일 또는 강북문화재단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소식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 및 소득자료 확인 후 3월 초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 이번 지원금이 예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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