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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방유봉 경북도의원(울진), 추석맞이 불우시설 위문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인 울진 “영신해밀홈” 방문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시설운영 애로사항 청취

방유봉 경북도의회의원(울진)은 19일 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인 경북 울진군 소재 영신해밀홈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족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한부모 복지시설인 울진 후포 영신해밀홈을 방문한 방유봉 의원은 시설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를 꼼꼼히 살피고, 한부모를 비롯한 어린 아이들이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일일이 손을 잡고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당면한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하고, 불우한 모자 가정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일일이 체크하는 등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열심히 일하는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해 주었다. 


경북의 농업과 수산업 전체를 관장하는 농수산위원회 위원이기도한 방유봉 의원은 “최근 경제의 양극화로 인해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도의회 의원으로서 이러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사회복지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 보다 인간적인 공동체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것은 사랑과 봉사이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고,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이 중요함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사랑속에 힘든 시기를 이기고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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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19 위기 극복 민생안정시책 추진에 총력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한시생활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시설 수급자 등 4천600여 가구에 13억3천만원 상당의 고흥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달 1차 지급액을 포함하면 총 26억2천만원이 저소득층 생활 안정과 관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됐다. 상품권은 1차 지급과 마찬가지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수령할 수 있으나 거동이 불편해 읍면사무소 내방이 어려운 경우 예외적으로 법정대리인의 수령이 가능하다. 생활 시설 수급자(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재가노인복지시설 등)에게는 해당 부서에서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군은 상품권 지급과 더불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용 마스크 3만500매를 추가로 지원하며 대상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급 일정을 동일하게 해 읍면사무소 재방문 없이 상품권과 마스크를 함께 수령할 수 있다. 당초 연말까지 추진하려던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앞당겨 지원한 조치이다. 제공품은 식약처 인증 KF80·94 보건용 마스크로 1인당 5매씩 지급되는데, 군은 지난 3월 관내 저소득 가구에 보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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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대비 유원시설 점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연휴기간인 1일 방문객이 급증한 과천 서울랜드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재 유원시설들은 입장 시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이용객의 발열상태 확인, 탑승 전후 기구 소독, 시간대별 입장객 수 제한 등을 시행하고 있다. 박양우 장관은 방역 상황을 살핀 후 현장에서 이용객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에 대비해 문체부가 마련한 세부지침의 적용 여부와 적정성 등을 사전 점검했다. 앞서 문체부는 방역관리자 지정, 사람 간 간격(2m·최소 1m) 유지, 이용객 밀집 방지를 위한 동선 관리 등 현장의 이용객 분산을 유도하는 내용의 생활방역 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 박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국민들이 관광 시설을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과 함께 향후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시에도 구체화한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조건 완화와 재산세·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 실질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 코로나19 종식 후 관광 내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