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6 함께키움 공동육아'에 참여할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함께키움 공동육아'는 미취학 영유아 자녀를 둔 3가족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의 특색 있는 육아 활동을 지원하는 서초구만의 육아공동체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으로 사회성을 증진하고 가정 연대를 도와 양육자의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양육자가 직접 기획한 공동육아 모임 활동이나 뮤지컬, 전시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양육자 간 문화생활 모임 활동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함께키움 공동육아는 2011년 10개 모임, 51가정의 참여로 시작해 올해는 영유아 893명의 737가정으로 구성된 180개 모임이 선정되는 등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활동 기간을 기존 9개월(3월∼11월)에서 12개월(3월∼익년도 2월)까지 3개월 연장하고, 양육자 1인당 지원되는 활동비도 15,000원에서 간식비 5,000원을 포함한 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6월 '함께
【국제일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전월세 계약 전 실거래가와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 운영을 시작, 전세 사기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은 임대인·공인중개사와 임차인의 부동산 정보 비대칭 구조에서 벗어나, 임차인이 적정 거래가격과 위험 요소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 시스템이다. 특히 구는 시세 확인이 어려운 '신축·무허가 건물' 대상 전세 사기 발생률이 높은 점을 인지해, 해당 건물 실거래가에 대한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깡통 전세, 과다 전세가율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식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관악구청 누리집 '우리동네지도' 내 '전세매매가격'탭에서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도에는 ▲신축·무허가 건물 정보 ▲주택 전세·매매 가격정보 ▲우리동네 현장상담소 위치 정보 등 데이터를 아이콘으로 구분해 시각화했다. 건물에 부여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건물 기본정보 ▲전세·매매 실거래가 ▲주택 유형 ▲준공 연도 등 상세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길찾기, 현장 미리보기(로드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 기능 등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플랫폼 내 거
【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벨' 16대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민원 빈발 지역과 과태료 적발 구역을 중심으로 설치된 금연벨은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벨은 담배 연기로 불편을 겪는 구민이 현장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약 5초 후 금연 안내 방송을 송출하는 스마트 장치다. 이 장치는 태양광 에너지를 전력으로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며, 현재 ▲지하철역 10미터 이내 등 금연구역 13개소 ▲구청 앞 광장 등 비금연구역 3개소 등 총 16대가 설치돼 가동 중이다. 특히 금연벨의 '5초 뒤 송출' 시스템은 버튼을 누른 직후가 아닌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방송이 나오도록 설계됐다. 버튼을 누른 사람을 특정하기 어렵게 해 흡연자와의 직접적인 대면 갈등이나 마찰 없이 금연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금연벨은 구민이 직접 누르는 방식 외에도 출퇴근 시간이나 야간 등 상습 흡연이 잦은 시간대에 안내 멘트를 자동으로 송출해 현장의 금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있다. 구는 더 많은 구민이 금연벨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소식지, 스마트 쉼터와 전자게시대 등을 통해
【국제일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신용보증 및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총 352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마포구가 마련한 재원은 특별신용보증 312억 5천만 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 원이다. 먼저,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마포구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유흥주점업·사행시설 등 보증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포구·우리은행·하나은행이 함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올해는 하나은행의 신규 출연에 따라 지원규모가 지난해 250억 원에서 312억 5천만 원으로 62억 5천만 원 확대됐다. 또한 사업자당 융자한도도 최대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늘었다. 금리는 연 2.61%∼3.11%(3개월 CD 변동금리, 단 이차보전 가능 여부 등에 따라 변동 가능)이며, 상환 조건은 시중은행협력자금 종류에 따라 다르다. 특별신용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2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에서 상담 예약 후,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
【국제일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신용보증 및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총 352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마포구가 마련한 재원은 특별신용보증 312억 5천만 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 원이다. 먼저,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마포구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유흥주점업·사행시설 등 보증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포구·우리은행·하나은행이 함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올해는 하나은행의 신규 출연에 따라 지원규모가 지난해 250억 원에서 312억 5천만 원으로 62억 5천만 원 확대됐다. 또한 사업자당 융자한도도 최대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늘었다. 금리는 연 2.61%∼3.11%(3개월 CD 변동금리, 단 이차보전 가능 여부 등에 따라 변동 가능)이며, 상환 조건은 시중은행협력자금 종류에 따라 다르다. 특별신용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2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에서 상담 예약 후,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
【국제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구는 올해 백일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기존 8개소에서 24개소로 3배 늘려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750여 출산 예정 가정에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남영동, 원효로2동, 용문동 등 주택 밀집 지역 내 의료기관 16개소를 새로 지정해, 그동안 접종 기관이 부족했던 지역의 접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권 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백일해는 영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임신 중 예방접종을 받으면 형성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돼 수동 면역이 형성된다. 접종되는 혼합 백신(Tdap)은 백일해, 디프테리아, 파상풍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신생아의 백일해 예방 효과는 69∼91%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배우자이다. 예방접종은 임신 27∼36주 사이에 받는 것이 권장되며, 신생아로의 전파를 막기 위해 분만 후 2개월 이내 산모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매 임신 시마다 재접종이 권고되며, 이에 따른
【국제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시흥시·광명시·금천구와 함께 '신천신림선'의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민간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섰다. 관악구에 따르면 지난 3일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시흥시장, 광명시장, 금천구청장과 함께 국토부를 방문해 4개 지자체장이 공동 서명한 '신천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실시된 면담에서 박 구청장을 비롯한 4개 지자체장은 수도권 서남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주민 이동 편의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천신림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노선 건설을 추진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건의했다. 아울러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병행 추진을 통해 신천신림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과 신림지역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결괏값이 1.15로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서남부선은 제2경인선-신구로선을 본선으로, 신천∼하안∼신림선
【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에게 친환경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북 도시농업 체험장' 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강북 도시농업 체험장은 수유동 594-1번지와 599번지 일대에 총 9500㎡ 규모로 조성됐다. 도시농업 텃밭과 교육장, 농기구 보관창고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3월 21일 개장해 11월 29일까지 운영된다. 분양 규모는 ▲개인 대상 '누구나 텃밭'(120구획, 구획당 3.1㎡) ▲단체 대상 '모두의 텃밭'(50구획-단체당 5구획, 구획당 16.5㎡)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어린이 텃밭'(8구획, 구획당 16.5㎡)이다. '누구나 텃밭'은 강북구에 주소를 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다. '모두의 텃밭'은 강북구 주민으로 주소지를 달리하는 10가구 이상, 총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강북구 소재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10개 단체다. '어린이 텃밭'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8개 단체를 선정한다. 각 텃밭은 1가구 1명 및 1단체 1명만 신청 가능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
【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건강장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영양, 운동, 질환 관리를 체계적으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연령과 신체 능력에 따라 화요일(근육반)과 목요일(장수반)로 나누어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1교시 이론교육(영양·질환)과 2교시 근력 짱짱 운동 교육으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에는 전체 특강이 진행된다. 한의사의 한방교육을 비롯해 구강관리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율동 교실, 올바른 걷기 등 전문적인 건강 정보가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건강장수학교는 3월 1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총 13주간 이어진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우울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는 조리 교육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 편성했다. 하반기 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국제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자금을 지원하며, 총 보증 규모는 275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대출자의 신용도 등을 반영한 가산금리(1.6∼1.8%)를 더하고, 서울시 이자 지원분(1.8%)을 차감해 산정된다. 2월 말 기준 약 2.61∼2.81% 수준이다. 앞서 구는 지난 6일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희망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22억 원을 공동 출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5배인 275억 원 규모의 신용 보증을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5년으로, 1년 차에는 이자만 납부하고 이후 4년간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면 된다. 대출금은 운전·시설·기술개발 자금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사치, 향락 등 재보증 제한업종, 휴·폐업 중이거나 세금 체납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