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포괄적인 사과 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 19일 당 지도부에서 여러 갈래 반응이 표출됐다. 당 윤리위원회가 이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를 제명 결정한 데 대해 당사자가 재심을 청구하지 않으면 오는 26일 최고위원회에 징계 안건이 상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 전 대표의 사과 발표의 진정성 논란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장동혁 대표가 단식 농성 중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주말 자신이 페이스북을 통해 거론한 '당게 사태 최고위 공개 검증' 아이디어를 거듭 제안한 뒤 한 전 대표를 향해 "제안에 응할지를 답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한 전 대표의 징계 문제에 대해 "감정적으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고 이제는 사실관계에 기반한 평가와 조처가 내려지지 않는다면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친한(친한동훈)계를 향해 "당무감사위, 윤리위도 못 믿겠다면 당원이 선출한 최고위원들이 냉정하게 판단해 평가를 내리겠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장 대표와 한 전 대표 양측 모두에 "상대
(서울=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9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를 다룬 정부 법안을 두고 "언제든 검찰로 부활할 수 있도록 나쁜 씨앗을 뿌려놨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원총회·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정부의 입법 예고안은 검찰개혁의 핵심인 기소와 수사 분리를 흉내만 낸 것"이라며 전면 수정을 요구했다. 이어 ▲ 검사 수사권 규정한 형사소송법 제196조 폐기 부칙 ▲ 고등공소청 폐지 ▲ 중수청 수사범위 축소 ▲ 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 이원화 구조 폐지 등이 담긴 중수청·공소청법 수정안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이 안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혁신당은 정부안 대신 국회 주도 입법을 추진하겠다"며 "정부 검찰개혁추진단도 전면 재구성을 촉구한다"고 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도 오는 20일 중수청·공소청법 관련 공청회를 여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완전한 검찰개혁을 위한 혁신당의 대안이 민주당의 치열한 논의와 결정에 물꼬를 트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정상회담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청와대로 복귀한 뒤 처음으로 맞는 외국 정상이다. 어두운 남색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이 대통령은 멜로니 총리 도착 전 본관 문 앞에서 옷매무시를 가다듬으며 그를 기다렸다. 멜로니 총리가 도착하자 이 대통령은 "환영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악수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멜로니 총리와 함께 본관 안쪽으로 걸어가며 "이탈리아 총리께서 한국에 오신 것은 19년 만이라고 하는데, 한국에 오느라 고생하셨다"고 거듭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의 환대에 멜로니 총리는 "그라찌에(Grazie·'감사합니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이어 멜로니 총리의 방명록 작성, 양 정상 기념 촬영 등의 순서가 진행된 뒤 본격적인 양국 정상회담이 시작됐다. 회담은 소인수·확대 회담 등을 합쳐 약 70분간 진행되며, 두 정상은 양국 협력 방안과 국제 현안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다음 달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멜로니 총리에게 선수단과 국민 안전에 관심을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은 공천헌금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16일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야당 간사인 서범수 의원과 박덕흠·고동진·최은석·서명옥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을 찾았다. 서 의원은 "국민은 경찰 수사가 왜 이렇게 민주당 인사에게는 늑장, 부실 수사를 하느냐 묻는다"며 "국민 신뢰를 잃은 경찰 수사는 존재 가치가 없다. 좌고우면하며 권력의 눈치를 볼 게 아니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법과 원칙에 의해서 빠르게, 엄정하게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박정보 서울경찰청장과 면담한 후 방문 배경에 대해 "김병기·강선우·김경을 비롯한 민주당 공천 뇌물 사건, 경찰에서 수사하고 있는 통일교 관련 전재수 의원, 차명 의혹 이춘석 의원,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부분에 대해 국민께서 걱정하신다"며 "조속하고 엄정하게 결과물을 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청장은 그 부분에 대해 '말로만 엄정하게 할 게 아니고 결과물로 도출해내겠다', '경찰 수사를 좀 믿어달라'고 한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6일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법' 처리를 요구하며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국민과 역사 앞에 최소한의 반성도 없이 몽니를 부리고 있는 단식쇼"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사형 구형에 대한 일언반구, 아무 말도 없이 반성도 없이 그냥 밥을 굶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분명 우리가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하자고 했는데, 장 대표는 왜 통일교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하는지 정말 이상하다. 어안이 벙벙하다"며 "참으로 생뚱맞고 뜬금없는, 단식 투쟁이 아닌 '단식 투정'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쇼라도 좋으니 제발 단식쇼가 아니라 진정한 반성과 성찰에 대한 쇼를 했으면 좋겠다"며 "단식을 중단하시고 시대적 흐름인 내란 청산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열린 '클린선거 선포식'에서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투명한 공천을 약속하고 공정한 경선을 저해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보여드리는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민이 수긍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깨끗한 공천 절차를 거치도록 하겠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쌍특검' 수용 등 국정 기조 대전환을 요구하며 이를 논의하기 위한 영수 회담을 제안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예정된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오찬 간담회를 앞두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한가한 '오찬 쇼'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한 뒤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것을 거론하며 "제1야당 대표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손잡고 야당의 절박한 요구가 뭔지 경청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통일교 특검과 관련, "이 대통령이 느닷없이 통일교 게이트에 대한 검경 합동수사부 수사를 지시함에 따라 민주당이 약속을 파기하고 특검 추진을 중단하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인사들의 범죄 비리에 대한 경찰의 엄정 수사를 지시해 달라. 민주당 공천 뇌물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는 이미 국민적 신뢰를 상실했다"며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을 전면 수용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처리 예정인 '2차 종합특검법'에 대해 "국회에서 의결되더라도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2%포인트(p) 떨어진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2%로 1%p 내려갔다. '의견 유보'는 10%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36%),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전주에 이어 각각 1위에 올랐다. 외교에 대한 긍정 평가 비중은 6%p 늘었고, 경제·민생에 대한 부정 평가 비중은 4%p 증가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에 이어 '경제·민생'(12%), '소통'(10%), '전반적으로 잘한다'(7%)가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에 이어 '전반적으로 잘못한다'(9%), '친중 정책'(8%),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6%)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이 대통령의 중국·일본 방문을 언급하며 "긍정 평가 이유 1순위 외교 비중이 더 커졌으나 직무 긍정률 추가 상승을 견인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지역별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여당을 향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장 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규탄대회를 열고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블랙폰을 열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부터 청와대에 계신 분까지 이런저런 비리가 줄줄이 나올 것이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특검을 하면 통일교에서 돈 받은 정치인이 줄줄이 나올 것"이라며 "(민주당은) 정권이 끝장날 것을 알고 쫄아서(겁나서) 못 받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진실은 덮는다고 사라지지 않는다"며 "민주당의 패악질을 제대로 알리고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했다. 지금이 바로 그때"라며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을 통과시키기 위해 개혁신당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로텐더홀에서 '무제한 특검, 통제 없는 폭력'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의결한 데 국민이 실망하고 있다며 당이 '공멸'의 길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여기서 멈춥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날, 국민의힘 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며 "국민의힘의 이런 생경한 모습에 국민들은 참담함과 실망을 느끼고 있다"고 썼다. 이어 "자숙과 성찰을 보여야 할 때 분열과 충돌의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은 비정상의 길,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며 "승리의 길을 벗어나 도대체 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나"라고 반문했다. 오 시장은 또 "한동훈 전 대표도 당원들이 납득할 설명을 해줘야 한다. 통합과 화해의 명분을 먼저 마련해달라"며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합리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아울러 "장동혁 대표도 이제는 멈춰야 한다. 더 큰 리더십으로 당을 이끌어야 한다"며 "제명은 곧 공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통합의 우군인 이준석 전 당 대표를 억지로 쫓아내고 결국 무너지는 길을 가야만 했던 그 뼈아픈 교훈을 잊었나"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뼈아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15일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의 '공천헌금' 특검 요구에 대해 "여야 할 것 없이 의혹을 가진 사람들을 싹 수사하고 털고 가야 한다는 측면에선 공감한다"고 말했다. 전 소통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검에서 수사가 진행되면 굉장히 많은 투서가 들어올 것"이라며 "민주당뿐 아니라 국민의힘에 대해 더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의혹이 제기된) 사람들을 함께 수사 대상에 넣어 이번엔 (공천헌금 관행을) 끊고 가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대상을 민주당으로 한정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만 되풀이한다면 받을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공천 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안을 국회가 처리해야 할 경우 당의 방침과 관련해선 "실제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가결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무조건 막는 건 아니라는 것이냐'는 거듭된 물음에 "반드시 그렇게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의원에 대해 내린 제명 처분과 관련한 의원총회 투표 전망에 대해선 "(제명은) 근
(서울=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5일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 대해 "제2검찰청 신설법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중수청이 검사 재취업센터가 돼선 안 된다. 당정청에 부탁한다. 제대로 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중수청 법안에서 수사사법관 삭제 ▲ 중수청 수사범위 축소 ▲ 공소청 3단 구조 해소 ▲ 형사소송법상 검찰 수사권 규정 폐지 등을 요구했다. 또 검찰 개혁과 관련한 당정청 협의 문제를 지적하며 "매우 중요한 사안에서 엇박자를 낸다"며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사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르다'고 한 발언을 거론, "정 장관의 인품과 도덕성은 잘 알지만 잘못된 인식"이라며 "검찰은 휴먼 에러일뿐만 아니라 시스템 에러"라고 비판했다.
(서울=연합뉴스) 개혁신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끝까지 반성하지 않고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에서 "윤 전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극단적 권한을 사적으로 오용했고, 그 결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상처를 입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사법 절차의 종착역이 보이는 지금까지도 윤 전 대통령에게서 반성과 사과는 찾아볼 수 없다. 재판에선 '경고성 계엄'이란 궤변을 늘어놓고, 모든 부담을 부하들에게 전가했다"며 "국정을 책임졌던 전직 대통령의 자세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결심 공판에선 변호인단이 재판 지연을 유도해 시간을 끌었다. 윤 전 대통령은 끝내 고개를 숙이지 않았고 계엄이 남긴 상처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애초에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던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보수의 일부도 '윤어게인'이라는 망상에 기대어 현실을 부정해선 안 된다"며 "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보수라면 윤석열은 더는 지켜야 할 대상이 아니라 극복하고 지워야 할 대상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했던 특검팀은 전날 윤 전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제명을 결정한 한동훈 전 대표는 14일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며 "국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리위가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를 '여론 조작'으로 규정하고 최고 수위인 제명 결정을 내리자 윤리위 심사 결과가 '허위 조작'이고 이를 토대로 제명한 것이라며 맞받은 것이다. 한 전 대표는 윤리위 결정이 이미 답을 정해 놓은 결과라며 "재심을 신청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회견에는 친한계로 분류되는 김형동·배현진·박정훈·정성국·고동진·유용원 의원과 윤희석 전 대변인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