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을 이어가면서 개봉 36일째인 11일 관객 수 1천200만명을 넘어섰다. 배급사 쇼박스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왕과 사는 남자'가 1천200만 관객을 돌파했다"며 "'왕사남'을 찾아주신 모든 백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최고 흥행작인 '파묘'(1천191만여명)보다 많은 수치로,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20번째로 1천200만명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31일째인 이달 6일 1천만명을 돌파하며 '파묘', '범죄도시 4' 이후 2년 만에 '천만 영화' 기록을 달성했다. 영화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뒤에도 평일인 지난 9일 20만3천여명, 전날 17만7천여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단종(박지훈 분)이 유배를 떠난 강원 영월 청령포에서 촌장(유해진)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로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다.
(서울=연합뉴스) 배우 최불암(86) 측이 일각에서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 최불암의 아들 최모 씨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버지는) 현재 입원 상태로 재활 치료를 하며 회복하고 계신다"며 "조만간 퇴원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하게 된 이유 중 허리 문제도 일부 있었다"며 "걷는 게 힘들어 지시다 보니 수술 후 재활 치료를 받았다. 조만간 (병원에서) 나오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최불암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하던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하고 1년간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여기에 최근 후배 배우 박은수와 백일섭이 방송을 통해 최불암의 건강을 우려하는 발언을 잇달아 하면서 건강 악화설이 불거졌다. 최불암은 MBC와 손잡고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MBC 측은 "촬영을 진행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정확한 주제와 편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1940년생인 최불암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뒤 196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TV 드라마에서 활
(서울=연합뉴스) 가수 윤수일이 이끄는 윤수일밴드가 오는 5월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데뷔 50주년을 기념한 전국투어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의 막을 올린다. 주최사 KGH·㈜윤수일 관계자는 11일 "웅장한 올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희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윤수일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반세기 음악 여정을 4개 챕터(장)로 나눠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사를 풀어낼 예정이다. 윤수일은 지난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해 밴드 음악을 바탕으로 꾸준히 활동했다. 그는 록의 강렬함과 트로트의 감수성을 결합한 음악을 선보였고 '아파트'(1982) 등의 히트곡을 냈다. 특히 블랙핑크 로제가 지난 2024년 10월 발표한 '아파트'(APT.)가 글로벌 히트를 하면서 42년 전에 발표한 윤수일의 동명 노래가 '원조 아파트'로 재조명되기도 했다. 윤수일은 지난해 3월 11년 만의 정규앨범 '2025 우리들의 이야기'를 발표했다.
(인천=연합뉴스) 여자 프로배구 6라운드도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봄 배구를 향한 열망이 뜨거운 두 팀의 사령탑이 남은 경기 반드시 승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준플레이오프(준PO)를 가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라며 "선수들에게 우리가 채워갈 건 채워가자며 긴장감과 압박감이 있겠지만 나중에 (보상이) 따라올 것이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흥국생명(승점 55·18승 16패)은 최근 3연패를 벗어나면서 3위 수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3-4위 간 승점 차가 3 이하일 때만 열리는 준PO를 치르지 않는 게 포스트시즌 체력 안배 차원에서 가장 좋지만 4위 GS칼텍스(승점 51)와 5위 기업은행(승점 50)과의 승점 차가 나지 않는 상황이다. 요시하라 감독은 선수들을 신뢰하면서 개개인의 기량을 끌어올리고 팀 사기를 높이고 있다. 부진했던 팀 내 외국인 주포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과 최근 선발로 출전했다가 교체되는 상황이 많았던 세터 이나연이 대표적이다. 요시하라 감독은
(서울=연합뉴스) 걸그룹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 이후 첫 일주일간 177만장이 넘게 팔리며 K팝 걸그룹 신기록을 세웠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데드라인'은 전날까지 한터차트 기준 177만4천577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이들의 전작인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보다 약 23만장 늘어난 수치다. 블랙핑크는 일찍이 발매 첫날 146만장 이상을 팔아치우며 흥행을 예고했다. YG는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블랙핑크의 막강한 영향력과 지금까지 쌓은 코어 팬덤의 폭발적인 화력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글로벌 수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추가 제작도 진행되는 만큼,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드라인'은 전 세계 38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해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을 밟았다. 타이틀곡 '고'(GO)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와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선정됐다. 해외 매체들도 블랙핑크의 신보에 대해 호평을 남겼다. 음악지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며 "그간 쌓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1년간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6일 발표한 '2025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2024년 9월∼2025년 8월) 성인 가운데 일반 도서를 단 한 권이라도 읽거나 들은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연간 종합독서율이 38.5%에 그쳤다. 2023년(43.0%)보다 4.5%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1994년 독서 실태조사(격년)를 실시한 이래 최저치다. 성인의 연간 종합독서량은 2.4권으로, 2023년(3.9권)보다 1.5권 줄었다. 종이책 독서량은 1.3권, 전자책은 0.9권, 오디오북은 0.2권에 그쳤다. 도서 구입량은 종이책 0.8권, 전자책 0.6권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 노년층의 종합독서율이 14.4%에 불과했다. 반면 20대(19∼29세)는 75.3%로 가장 높았다. 소득에 따라서도 격차가 컸다. 월평균 소득 500만원 이상 고소득층의 독서율은 56.1%였고, 200만원 이하 저소득층은 13.4%에 불과했다. 매체별로는 20대의 경우 전자책 독서율(59.4%)이 종이책(45.1%)을 크게 앞질렀고, 오디오북 독서율도 60대 미만 전 연령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보름 앞두고 "저희 7명이 함께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5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5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트레일러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영상은 과거 콘서트장에서 울려 퍼진 '아미'(팬덤명)의 응원과 함성으로 시작한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진짜 보고 싶다"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경복궁의 낮과 밤을 배경으로 한 이 영상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우리 전통 건물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며 시선을 끌었다. '세계 최정상의 그룹이 돌아온다', '그들의 귀환을 목도하라' 등의 문구는 K팝 간판 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하나하나 뭔가가 달라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저희 7명이 함께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리더 RM은 "우리 팬들에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화문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앱은 넷플릭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OTT 앱은 넷플릭스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천490만 명으로 집계됐다. 쿠팡플레이가 879만 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티빙(TVING)과 디즈니+가 552만 명, 295만 명으로 각각 파악됐다. 그다음으로는 웨이브(Wavve) 212만 명, 라프텔 108만 명, U+모바일tv 79만 명, 왓챠 35만 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디즈니+는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 공개 전인 지난 1월 245만 명보다 약 20% 증가했다고 와이즈앱·리테일은 전했다. 같은 기간 신규 설치자 수는 디즈니+가 66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쿠팡플레이 53만 명, 넷플릭스 51만 명, 티빙 50만 명, 라프텔 15만 명, 웨이브 12만 명, U+모바일tv 11만 명, 왓챠 7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 솔라, 중화권 공략 박차 =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오는 9일 새 중국어 싱글 '유어 오운 스타'(Your Own Star·중국어 제목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알비더블유(RBW)가 3일 밝혔다. '유어 오운 스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기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솔라는 앞서 지난해 6월 첫 중국어 싱글 '플로팅 프리'(Floating Free)를 내고 대만에서 현지 인터뷰와 팬 콘서트를 진행했다. 그는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현지 언어로 노래하며 중화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 밴드 아월, 신곡 '오아시스' 발표 = 밴드 아월(OurR)이 3일 낮 12시 새 싱글 '오아시스'(Oasis)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이 밝혔다. '오아시스'는 또렷한 열망과 쉽게 닿지 않는 목표 사이의 거리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멤버들은 신곡을 통해 스스로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는 내면의 질문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아월 특유의 공간감 있는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졌다. 엠피엠지뮤직은 "아월은 하반기에는 정규앨범 발매도 계획 중"이라며 "'오아시스'는 정규앨범 작업으로 이
(서울=연합뉴스) 가수 이소라가 오는 13일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고 매주 금요일마다 자체 콘텐츠 '이소라의 첫봄'을 선보인다. 3일 채널 이소라에 따르면 '이소라의 첫봄'은 배우, 개그맨, 가수 등 다채로운 동료 게스트가 출연해 이소라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이소라는 게스트의 신청곡을 부르거나, 게스트와 함께 노래할 예정이다. 첫 회 게스트로는 배우이자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문상훈이 출연한다. 이소라는 전날 티저 영상에서 "함께하고 싶은 시간, 이야기 들려주세요. 기다릴게요"라고 음악 팬들을 초대했다. 이와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도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소라는 지난 1991년 재즈 보컬 그룹 '낯선 사람들'로 데뷔해 '난 행복해', '바람이 분다', '재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비롯해 MBC FM4U '이소라의 음악 도시',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 등에서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서울=연합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일 오전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주말과 삼일절 대체휴일이 이어지는 연휴의 중반에 누적 관객 800만을 넘기면서 '천만'도 머지않았다는 전망이 나온다. 1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1일 오전 9시께 누적 관객 800만6천여 명을 기록했다.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단종의 이야기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였다. 식지 않는 흥행세에 장항준 감독과 배우들은 친필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 감독은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며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단종 이홍위 역의 배우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다"며 감사를 전했고, 단종 유배지인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도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권력의 중심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저는 이미 성공한 배우"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구미호를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3%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최종화 시청률은 3.7%(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마지막 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가 목숨이 위태로운 강시열(로몬)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호는 시열에게 자신을 잊어달라는 당부와 함께 작별을 고하며 사라졌다. 이후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 파군(주진모)의 도움으로 이승에 돌아온 은호는 시열과 기적처럼 재회한다. 영원히 사는 구미호와 언젠가 늙고 죽음을 맞이할 인간 사이의 이별을 걱정하는 은호에게 시열은 함께한 순간들이 고통이 되지 않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드라마는 'MZ 구미호'라는 신선한 캐릭터와 운명이 뒤바뀐 인간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동화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첫 화 시청률 3.7%로 시작해 2.2%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꾸준히 3%대를 오갔다.
(서울=연합뉴스) 걸그룹 블랙핑크가 27일 오후 2시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내고 앨범 단위로는 3년 5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드라인'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과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은 앨범"이라며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멤버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하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고'(GO)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선공개된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장르의 '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에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 앤드 마이'(Me and my), 희망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챔피언'(Champion),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에프엑스엑스엑스보이'(Fxxxboy)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고'는 폭발적인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과 함께 블랙핑크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노래다. 강렬한 사운드, 중독성 있는 멜로디, 거침없는 단체 구호 '블랙핑크윌 메이크 야'(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