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충북 보은군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정책 점검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은 16일 최재형 군수 주재로 '제1차 반부패·청렴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2025년도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평가와 진단을 바탕으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중점 개선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전략회의에 이어 진행된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에서는 최재형 군수를 포함한 간부공무원 25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근절, 부당지시 및 갑질 금지 등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최재형 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고,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조직의 청렴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높은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오늘의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들의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옥천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안보태세 확립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을 비롯해 군, 경찰, 소방,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통합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옥천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역차원의 통합방위 역량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일보】 산청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청군은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그동안 적용해 왔던 소득 기준을 전격 삭제하고, 지원 대상을 산청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했다. 이번 확대 사업의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산청군에 12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00만 원, 양쪽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술 전에 산청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사업을 신청하고 대상자로 선정돼야 하고, 수술을 이미 받은 후에는 사업 신청 또는 소급 적용이 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에 한해 지원하며, 시술이나 로봇수술,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을 통한 이중 지원은 불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소견서 또는 의사진단서를 지참해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055-970-7613)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 정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 교육활동 보호 정책 중 학교 현장에서 체감도가 낮은 분야를 찾아 교원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다품 긴급 법률 지원 ▲교권 AI(인공지능)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 운영 ▲모든 학교 대상 '다:행복한 소통·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3가지 핵심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추진한다. ◆ 다품 긴급 법률 지원 시스템 운영 먼저 '다품 긴급 법률 지원'을 통해 교원이 법적 분쟁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속하게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사안이 발생하면 교원은 심리적 혼란과 불안을 경험하는데 이때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변호사와 교원을 즉시 매칭하고 긴급 법률 상담을 제공해 교원의 심리적 부담감을 줄인다. 또한 긴급 법률 상담 후 공제회와 연계한 법률 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재정비했다. ◆ 교권 인공지능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도입 또한 교원이
【국제일보】 창녕군은 오는 4월 4일 오후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민 참여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선 녹화에는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 김, 나영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하고, 낙동강의 절경과 함께 봄이면 유채꽃과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남지유채단지에서 군민들의 노래와 장기가 어우러져 봄의 정취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팀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BEEGEEL@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4월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노래와 장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게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이 8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군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봄축제인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함께 많은 분들이 창녕의 봄과 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된다.
【국제일보】 함양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관내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97명의 주민이 참여해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순회진료에는 공중보건 한의사가 참여해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 한의과 진료를 진행했으며, 건강생활 실천 교육, 주민에게 혜택가는 군정 홍보 등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자신의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함양군보건소는 이번 순회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완화에도 이바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한의사의 직접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보건소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
【국제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최하고 용산문화재단(이사장 임형주)이 주관하는 참여형 반짝(팝업) 전시 '문화의 공동 창조자, 문화를 만드는 팬덤'이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산문화재단(이태원로 274) 1층 팝업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용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케이(K)-문화 심장부'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용산은 세계적 열성 조직(팬덤)을 보유한 연예기획사 하이브(HYBE)를 비롯, 주요 기획사들과 국립중앙박물관, 리움미술관, 블루스퀘어(공연장) 등 전통과 현대, 다국적 문화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문화 환경(인프라)을 갖추고 있다. 구와 재단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오늘날 문화 동력의 핵심인 '열성 조직(팬덤)'을 주제로 선정했다. 이들을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집단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문화를 확산시키는 '공동 창조자'로 정의해 용산과 용산문화재단을 국제 문화 거점으로 각인시키려는 전략이다. 전시는 관람객이 이들의 역동적인 열정을 시각화해 체감하는 '더 펄스(The Pulse)'부터 시작해, ▲팬층의 기부와 봉사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더 라이트(The Light)' ▲일상 속으로 확장된
【국제일보】 전남도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4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는 지역 청년 근로자와 사업자에게 생애 1회,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전남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전남에 있는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주거 조건은 전세의 경우 임차 목적 대출금이 5천만 원 이상, 월세의 경우 60만 원 이하 주택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며, 신청을 바라는 청년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나 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전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
【국제일보】 충북 증평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8개 시·군이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증평군이 유일하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200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과 가족의 일상에 행복을 잇는 '온빛 지원사업(온전한 지원과 빛나는 미래)'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행복 365' 긴급돌봄서비스 지원 ▲장애인 가족 마음 여행을 '떠나휴(休)' ▲'감정 돌봄' 예술교육 지원 등이다. 특히 지난해 운영돼 호응을 얻은 긴급돌봄 서비스와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한편, 올해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장애인시설과 단체 등과 민관 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장애인 복지 확대를 위한 증평군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국제일보】 충북도가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리를 기존 연 2%에서 1%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시설개선 융자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 및 설비 개선을 통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융자하는 제도다. 현재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원,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원까지 시설개선 자금을 융자할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이번 금리 인하를 위해 '충청북도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시설개선 융자금리 인하는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관내 도서관 중 화정도서관 등 9개 분관(행신, 삼송, 마두, 풍동, 식사, 한뫼, 가좌, 덕이도서관) 내 부설주차장을 오는 4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고양시 도서관 내 부설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돼 왔으나, 인근 상가 이용객 및 장기 방치 차량으로 인해 정작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을 뿐 아니라, 잦은 안전사고로 인한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효율적인 주차 관리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유료화를 결정했다. 고양시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유료화 전환에 따른 이용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시범 운영 및 현장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차 및 친환경 자동차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 내 부설주차장 유료화 전환은 도서관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주차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국제일보】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경기도는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로 2024년(5,334㏊)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에서 7만1,731h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다. 2022년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다. 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4,737호)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로 보고,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친환경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 ▲학교·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