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7℃
  • 구름많음강릉 11.0℃
  • 구름많음서울 13.4℃
  • 구름많음대전 12.6℃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9.6℃
  • 흐림광주 13.5℃
  • 흐림부산 11.4℃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1.9℃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9.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정치

더보기
한미, FS연습 야외기동훈련 이견…韓 "연중분산"·美 "계획대로" (서울=연합뉴스) 한미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지휘소훈련(CPX)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계획을 25일 발표했지만, FS 연습과 연계된 야외기동훈련(FTX)을 놓고 여전히 입장 차를 보였다. 한미가 연습의 중요 요소인 야외기동훈련 규모에 합의하지 못한 채 FS 연습 계획을 발표한 것은 극히 이례적으로, 내달 9일 연습 시작 전까지 조율이 원만하게 이뤄질지 주목된다. 우리 군은 야외기동훈련을 연중 분산해 실시하자는 입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3월 말∼4월 초 방중을 앞두고 북미 대화 재개 여건 조성을 위해 훈련을 조정해야 한다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정부 일각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한미군은 9개월 전부터 협의하고 준비해온 FS 연습인 만큼 연습 기간 이뤄지는 워리어실드 기동훈련(WS FTX)을 계획대로 시행한다는 입장이다. 훈련 참가 전력이 이미 한반도로 전개했고, 예산도 투입된 상황에서 훈련을 연기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야외기동훈련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은 이날 회견에서도 고스란히 확인됐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FS 연습 기간 야외기동훈련이 축소되느냐는 질문에 "연합훈련은

경제

더보기
1분기 공적채권 발행 6조원 축소…시장안정 기조 유지 (세종=연합뉴스) 정부가 채권시장 안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올 1분기 공적 채권 발행 물량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25일 강윤진 국고정책관 주재로 열린 '채권 발행기관 협의체' 제1차 회의에서 열고 주요 공적채권 발행기관들이 연초 계획 대비 1분기 발행 규모를 총 6조원 내외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고채의 경우 1분기 발행 목표인 27∼30% 수준을 준수하되, 3월 발행량은 최소한의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조정은 올해 채권시장의 수급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과 미국 관세 정책 등에 따른 채권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오는 4월로 예정된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전 채권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목적도 있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앞으로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장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향후 분기별로 협의체 회의를 거쳐 발행량을 조율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범정부 차원의 채권발행 관리 및 시장안정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훈령이 시행된 이후 처음 열렸다. 회의에는 재경부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

전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