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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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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中관계 개선 드라이브…꽉막힌 대북통로에 中역할론 (상하이=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관계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경주 정상회담에 이어 두 달여 만에 열린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은 '완전한 관계 정상화'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이튿날엔 리창 국무원 총리·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을 만나며 중국 권력서열 1·2·3위 인사와 모두 회동했다. 특히 시 주석과는 두 달 만에 다시 대좌한 것으로, 이는 실질적인 관계복원 및 전략적 소통 강화에 대한 양측의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양국은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중국 관련 언급 등으로 악화해온 양국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할 동력을 마련했다. 미중 전략경쟁이 고조되고, 중일갈등 및 대만해협 긴장, 베네수엘라 사태 등 복합적 역내 정세 변화 속에 양국이 실용적 협력관계를 회복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는 점이 특히 주목된다. 양국이 이번 회담을 통해 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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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행정 문턱은 낮추고 편의는 높인다 【국제일보】 울진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관광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군청 내 ‘민원안내센터’를 건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개관한 민원안내센터는 행정 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울진군의 의지가 반영된 공간이다. 민원안내센터는 방문객이 복잡한 청사 내부로 이동하지 않아도 민원 처리에 필요한 담당부서와 업무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울진 전역의 주요 관광지 정보 제공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군정 홍보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를 이용한 한 주민은 “군청 입구에 민원안내센터가 생겨 필요한 업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특히 군청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깨끗하게 관리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라고 말했다. 이는 센터가 단순한 민원안내를 넘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형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원안내센터는 울진군청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얼굴이자,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