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도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2020년 최초 선정된 이후, 2026년에도 재지정되며 지속적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대표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이번 심사에서 자연치유 부문 우수 판정을 받아, 2020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해발 1,134m 오도산 자락에 위치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오도산 자연휴양림과 연계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치유의 숲 센터, 숲속의 집,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하는 산림치유 및 온열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 해설, 차(茶) 테라피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심신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 사계절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국제일보】 함양군은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백전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백전면 문화체육회(회장 황원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5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각종 체험행사, 먹거리와 함께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백전면 50리 벚꽃길은 수동면에서 백전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30여 년 전 함양 출신의 고(故) 박병헌 재일거류민단장이 기증한 벚나무가 지금까지 보전 관리돼 함양군 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벚꽃축제 성공기원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과 축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5일에는 마을 대항 민속놀이, 제3회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지역 가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 기간 벚꽃길 야간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함양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가 축제 기간 개최되며, 5일에는 예선을, 6일에는 예선 통과자 12명이 본선에서 다시 한번 가창력을 겨룰 예정이
【국제일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23일 영흥도를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을 살피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실과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여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영흥초와 영흥중·고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하며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학교 도서관과 교육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수업과 생활 환경을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점검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영흥도는 생태적 보고이자, 문화적 유산을 간직한 우리 인천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과 지역주민 덕분에 영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살기 좋은 섬, 지속가능한 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섬 지역에서 생활하는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부족함이나 어려움이 없도록 지역사회에서도 큰
【국제일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예방시설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16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가장 세대,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 해당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 분야에 따라 주택용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받거나, 가정 내 전기·보일러 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소방, 전기, 보일러 분야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신청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 분야 200가구, 전기 분야 150가구, 보일러 분야 100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재난예방시설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인천 부평구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곤충 체험프로그램인 '곤충표본 만들기', '나비와 곤충 기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곤충표본 만들기'는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나비와 곤충 기르기'는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곤충표본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곤충표본을 직접 제작하며 형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집중력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나비와 곤충 기르기' 프로그램은 다양한 곤충을 관찰·체험하고 사육 방법을 배우는 한편, 숲해설사와 함께 공원을 탐방하며 나비와 곤충, 식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4명씩 운영되며, 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7일부터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다양한 곤충과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해온 '동구사랑상품권'을 오는 4월30일 판매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구와 중구내륙이 오는 7월1일 제물포구로 출범하기 때문으로 이미 판매된 동구사랑상품권은 판매 중단과 관계없이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동일하게 동구 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그동안 동구사랑상품권을 아껴주시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준 구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발행은 중단되지만 구민들이 보유한 잔액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향후 재정 여건과 정부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물포구 지역화폐 운영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국제일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지난 23일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축제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올해 썬큰광장의 관람석 개선을 위해 야외스탠드 정비와 그늘막, LED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공간으로 조성될 물놀이광장에는 재미꼴롱정글짐, 박스미로, 드림벌룬, 거리미술 포토존, 숲속쉼터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마련한다. 아울러 물의광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신안산선 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가림막 철거와 원형 복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점검에 이어 행사 전 공연무대와 시설물, 부스 등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수십만 관광객이 찾는 안산의 대표 문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와 관람 편의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2회째를 맞는 안산국제거리극축
【국제일보】 광주시는 농촌지역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수거·처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총 8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촌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수거보상금 지원 ▲공동집하장 확충 ▲농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폐비닐 355t, 폐농약용기 27만여개 수거를 목표로 설정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배출과 재활용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농촌폐비닐 수거보상은 수거 품질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보상단가는 A등급 ㎏당 140원, B등급 130원, C등급 120원이다. 폐농약용기는 병류 개당 100원, 봉지류 개당 80원을 지급한다. 또 영농폐기물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북구에 공동집하장 2곳을 신규 설치한다. 공동집하장은 주요 발생지역 인근에 조성해 마을별 임시 보관장소와 함께 운영하며, 일정량이 모이면 민간수거업체와 수거시기를 조율해 효율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공동집하장 부족, 소량 수거의 비효율, 대형 차량 진입 곤란 등의 문제를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 대상 교육과 홍보도 강화한다.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폐비닐과 폐농약용
【국제일보】 대구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49.8%를 기록하며 9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사상 최초 '10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 전담 '책임징수제'를 운영했다. 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차량 공매, 금융자산 조회 확대, 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체납액 1,015억 원 중 505억 원(징수율 49.8%)을 거둬들였다. 올해도 대구시는 상·하반기(3∼6월, 9∼12월) 두 차례에 걸쳐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해 빈틈없는 징수 체계를 가동한다.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체납액에 상응하는 고강도 행정제재는 물론, 호화생활을 누리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또한 특정금융거래정보(FIU)를 활용해 은닉재산 추적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요양급여 비용, 각종 환급금 압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납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채권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7월)에는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국제일보】 남해군은 지난 21일 남해공설운동장 및 망운산 일원에서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8K(28.6㎞), 40K(40.2㎞) 총 2개 코스에 선수 및 가족 등 총 1,500여 명이 참여해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한 트레일러닝 문화를 즐겼다. 코스별 우승자는 ▲28K 고민철 선수(남·3시간7분36초), 김선영 선수(여·4시간12분21초) ▲40K 이형모 선수(남·4시간57분19초), 김연운 선수(여·6시간22분2초)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남해군은 남해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매력을 알리는 데 각별히 신경을 썼으며, 푸른 바다와 숲, 산이 어우러진 경관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뛰는 동안 남해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회를 주관한 ㈜락앤런의 김영록 대표는 "트레일레이스는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고 극복하는 도전의 무대"라며, 참가자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행사 자체가 남해의 자연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