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구름많음강릉 -2.6℃
  • 구름많음서울 -6.2℃
  • 구름많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2.0℃
  • 흐림울산 2.8℃
  • 구름많음광주 -2.4℃
  • 구름많음부산 5.6℃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2.9℃
  • 구름많음강화 -8.5℃
  • 구름많음보은 -4.2℃
  • 구름많음금산 -2.5℃
  • 흐림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2.1℃
  • 흐림거제 5.6℃
기상청 제공

대전ㆍ충청ㆍ강원

강릉시, 강릉아트센터 잠정 휴관 후 첫 기획전시

  

강릉아트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휴관 이후 첫 기획전시로 '난설헌국제교류 10주년 특별전 The wind'를 오는 2∼19일까지 아트센터 1,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강릉아트센터와 난설헌작가회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조선 중기 강릉 출신의 대표적인 문장가이자 화가인 허난설헌의 예술정신을 알리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한국의 페미니스트 화가 1세대인(거장인) 윤석남, 정종미 작가를 비롯해 독일의 게독(GEDOK) 회원인 일라 뷩겐. 영자 침머만, 산드라 버커와 지역작가 강유림 등 40명의 작가가 참여해 페인팅, 영상, 설치, 사진, 판화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허난설헌의 예술세계를 돌아보는 동시에 지리적 경계와 문화적 차이, 정치적 이념 등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한 해석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의미를 더하고 난설헌의 예술정신을 선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강릉아트센터에서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른 철저한 방역 아래 안전한 전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전시담당(033-660-6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출처 : 강릉시청>




전국

더보기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로컬100' 선정…우수 문화 명소 입증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