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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릉시, 강릉아트센터 잠정 휴관 후 첫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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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휴관 이후 첫 기획전시로 '난설헌국제교류 10주년 특별전 The wind'를 오는 2∼19일까지 아트센터 1,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강릉아트센터와 난설헌작가회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조선 중기 강릉 출신의 대표적인 문장가이자 화가인 허난설헌의 예술정신을 알리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한국의 페미니스트 화가 1세대인(거장인) 윤석남, 정종미 작가를 비롯해 독일의 게독(GEDOK) 회원인 일라 뷩겐. 영자 침머만, 산드라 버커와 지역작가 강유림 등 40명의 작가가 참여해 페인팅, 영상, 설치, 사진, 판화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허난설헌의 예술세계를 돌아보는 동시에 지리적 경계와 문화적 차이, 정치적 이념 등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한 해석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의미를 더하고 난설헌의 예술정신을 선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강릉아트센터에서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른 철저한 방역 아래 안전한 전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전시담당(033-660-6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출처 :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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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문화·예술로 코로나 우울 이겨내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아래 문화의 변혁적 힘’을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영상 연설은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방역과 지원 대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지난 6월 3일에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올리버 다우든 장관의 요청으로 한영 문화장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방역 경험과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한 바 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공연·전시와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