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수)

  • 구름많음동두천 13.6℃
  • 흐림강릉 14.8℃
  • 흐림서울 15.4℃
  • 흐림대전 15.2℃
  • 흐림대구 15.3℃
  • 흐림울산 18.8℃
  • 흐림광주 15.8℃
  • 흐림부산 18.1℃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20.3℃
  • 구름많음강화 14.5℃
  • 흐림보은 11.5℃
  • 흐림금산 13.9℃
  • 흐림강진군 14.5℃
  • 흐림경주시 17.0℃
  • 흐림거제 18.2℃
기상청 제공

전국

대구시교육청, '대구 온라인 여름학교' 운영

URL복사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대구온라인여름학교.com'을 운영한다.

 

대구 온라인여름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을 보완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하는 학습 지원 사이트로 주요 학습 개념을 재미있는 동영상과 퀴즈 형식으로 제공한다.

 

'대구온라인여름학교.com'은 인터넷 주소창에서 http://대구온라인여름학교.com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초 3∼6학년 주지 교과(국, 수, 사, 과, 영) 중심으로 구성했다.

 

학년별로 1일 학습 내용이 제공되는데, 매일 학생 스스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1학기 학습한 내용 중에 반드시 익혀야 할 핵심 개념에 대한 설명, 다양한 퀴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1학기에 학습한 수학 개념과 원리를 다시 익히면서 게임처럼 신나게 학습할 수 있으며 "영어버전 간장공장공장공장장은?"과 같이 원어민이 매일 재미있는 주제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는 영어 회화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1학기에 배운 사회, 과학의 핵심 개념을 영상으로 살펴보면서 다시 익힐 수 있으며 단원별 퀴즈에 도전해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측정해 보고 부족하면 다시 한번 더 도전할 수 있도록 해 학력 결손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글을 읽고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이며 이는 평소의 독서를 통해 길러지므로 좋은 책을 꾸준히 읽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책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방학 동안에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대구온라인여름학교.com'에서 선생님이 추천해주는 동화, 시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구 온라인여름학교를 미리 살펴본 A 초등학교 한 학생은 "'잘못 뽑은 반장'이라는 동화책을 소개해 주셨는데 이야기 뒷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다음날 도서실에 가서 바로 책을 읽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소개해주시는 다른 책들도 재미있을 것 같아 이번 방학에는 여기에 나오는 책들을 모두 읽는 것을 목표로 정했어요"라고 말하며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학 동안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방학 수다 그램(나의 여름방학 이야기)'이라는 자료를 제공해 매일 학습한 내용을 요약하고 매일 하루 생활 계획에 따라 의미 있는 방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 한실초 전용욱 선생님은 "여름방학이 되면 생활이 느슨해질 수 있는데 하루 계획과 학습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방학 수다 그램(나의 여름방학 이야기)에 기록하면서 이용하면 학생들이 보다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리 반 학생들에게 맞게 변형해 활용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학교 자체적으로는 방학 중 영어 캠프, 학력 캠프, 외부 강사 활용 영어, 수학 공부방 및 학력 향상반 등 학교 상황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장학재단과 연계한 대학생 1:1 멘토링 등을 통해 방학 중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으로 학력 격차가 우려가 커서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습 결손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을 다질 수 있는 '대구온라인여름학교.com'을 운영하고 학교에서는 방학 기간 내 학교 상황에 맞게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름방학 동안에도 지속해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니 가정에서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대구교육청>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박양우 문체부 장관 “문화·예술로 코로나 우울 이겨내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아래 문화의 변혁적 힘’을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영상 연설은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방역과 지원 대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지난 6월 3일에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올리버 다우든 장관의 요청으로 한영 문화장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방역 경험과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한 바 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공연·전시와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