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화)

  • 맑음동두천 28.5℃
  • 맑음강릉 24.2℃
  • 맑음서울 28.6℃
  • 맑음대전 27.6℃
  • 맑음대구 25.8℃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21.3℃
  • 맑음고창 23.6℃
  • 구름많음제주 22.0℃
  • 맑음강화 24.5℃
  • 맑음보은 25.1℃
  • 맑음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23.0℃
  • 맑음거제 21.1℃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대구시교육청, 2023년 대구교육기자단 발대식 개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2023년 대구교육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출범하는 대구교육기자단은 ▲대구교육학생기자단(초·중학생) 227명과 ▲대구교육사랑기자단(일반시민) 50명 등 총 277명으로 구성됐다.

 

대구교육기자단은 마음교육, IB 프로그램, 미래학교 등 대구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교육정책 소개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활동 이야기를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2024년 2월 말까지이다.

 

이날 발대식은 기자단 및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 공연형 행사로 진행된다. ▲어쿠스틱 밴드 마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스트릿 마임(정호재), ▲예담학교 뮤지컬부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교육감이 기자단 대표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직접 수여하고 기자단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소통하면서 대구교육정책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교육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다양한 목소리로 시민들에게 알려 더 많이 소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교육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제주도, 돼지열병 항원 오염 백신 확인…긴급 수거·정밀 검사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종돈장 1개소에서 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됨에 따라, 관련 백신을 긴급회수하고 오는 5일부터 해당 업체 생산 양돈질병 예방백신(생독)에 대한 전면 반입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분기 도내 종돈장 등에 대한 일제 정기검사 중 돼지열병 항체를 확인(70두 검사중 7두 항체양성)해 해당 종돈장에 대한 추가 시료채취(혈액, 분변, 약품 등)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용 중인 일본뇌염 백신에 돼지열병 항원(유전자 검사)이 오염(혼입) 돼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종돈장에 대한 긴급 임상예찰 결과, 사육하는 돼지 및 환경검사결과 항원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정밀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가축 등(종돈 등)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는 지속할 방침이다. 관련 백신 제품에 대한 유통상황을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일본뇌염백신'은 서귀포시 관내 양돈농가에서는 공급되지 않았으나 제주시 관내 양돈농가(162호)에 9,055병이 공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와 회수조치를 시행 중이다. 해당 백신 공급농가에 대해서는 사용금지 및 회수조치와 함께 긴급예찰도 병행 중

피플

더보기
권인하·조영구 마포구 홍보대사 합류…새 얼굴 활약 기대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가수 권인하와 MC 조영구를 마포의 얼굴인 '마포구 홍보대사'로 새로 위촉했다. SBS 공채 MC 1기로 데뷔,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널리 알려진 MC 조영구는 '우리동네 건강왕' 등의 프로그램에서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MZ세대의 '국민부장님'이자 '권인하 밴드'를 통해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권인하 또한 6월부터 마포구 홍보대사단에 새로 합류하게 됐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1일 오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마포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촉식에서 조영구 씨는 "마포구가 요새 말 그대로 핫하다"라며 "멈추지 않고 발전을 거듭하는 마포구의 홍보대사가 돼 영광스럽고, 앞으로 마이크를 통해 마포구를 더 뜨겁고 더 열정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씨 또한 "90년대 서교동 녹음실에서 시작해 25년을 마포구에서 음악을 했기 때문에 마포구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라며 "홍보대사로서 마포구 공연 문화·예술의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인하 씨는 홍보대사로서 홍대 레드로드를 찾은 시민과 외국 관광객을 위해 권인하밴드의 라이브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