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감일지구 신우초등학교 앞 벌말1교의 인도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오전 8시 20분부터 보행로를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개방에 앞서 신우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사 완료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에 따른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교부받아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주요 공사 내용은 연장 30m 구간의 교량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5.5m로 확장하고, 노후한 보도블록과 안전 휀스를 교체한 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수업 및 등하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을 집중 관리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공사 기간을 약 1개월 단축해 개방하게 됐다. 공사 기간 중에는 통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평일 모범운전자와 신호수를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 대책도 병행됐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확장된 보행로와 개선된 안전 시설물 등을 확인하며 보행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주한몽골대사와 함께 몽골문화촌 재개관에 앞서 한·몽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몽골문화촌 재개관을 앞두고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는 ▲몽골문화촌 개관식 행사 협조 ▲나담축제 및 대외홍보 ▲문화교류 지속 추진 등 주요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몽골문화촌을 중심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 관련 문화행사와 연계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는 지난 1998년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문화·관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주한 몽골 대사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몽골문화촌을 기반으로 문화교류와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5년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8%를 달성하며 전국 847개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GH는 총 구매액 4,706억 원 중 94.8%에 해당하는 4,460억 원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조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0.1%p 상승한 수치로, 법정 의무 구매 비율인 50%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압도적인 성과다. GH는 용인·안산·고양 등 도내 주요 사업지구에서 설계 단계부터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적극 구입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시행해온 '공공구매 상담회'와 '상생결제제도'는 계약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GH형 상생 모델'로 자리잡았다. '공공구매 상담회'는 GH 발주부서 담당자와 중소기업 간 1:1 직접 상담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책이다. 2024년에는 41개사, 지난해에는 53개사를 선정해 중기제품 판촉 확대에 기여했다. '상생결제제도'는 거래 중소기업이 GH의 높은 신용도를 활용해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전자 대금결제 시스템으로 기업의
의정부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및 도로 일원에서 '2026년 의정부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열린 놀이터, 우리의 페스티벌'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공연, 놀이,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태권도 ▲비보이 댄스 ▲소년소녀합창단 ▲아카펠라 ▲인형극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전 11시에는 어린이날 기념식이 진행되며,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이뤄진다. 기념식 사회는 의정부 출신 박문성 축구해설가가 맡아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기 있게 이끌 예정이다. 시는 행사장 조성 및 안전 관리를 위해 5월 5일 행사 당일 시청 앞 평화의 광장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통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통제 구간은 의정부시청 앞 삼거리부터 의정부역 방향에 있는 시민교까지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은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시민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손님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지난 28일 안산문화광장 주변에서 이뤄졌으며, 안산시 문화예술과와 안산문화재단 직원들이 참여해 거리 정비와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여기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직원들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안산의 대표 도심형 거리예술축제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축제 개막 전부터 광장 주변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추진됐다. 주요 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체류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손님맞이 준비를 통해 축제의
김포시가 김포 학생들이 미래 항공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교과서 밖 생생한 현장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김포시는 4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관내 16개 초·중·고 학생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교육발전특구 교과서 밖 체험교육 - 미래모빌리티 및 항공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5년 9월 체결된 '김포시-국립항공박물관 항공특성화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교육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대상 학교급을 초·중·고로 확대하고 교육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기존 교육이 초등학생 위주의 기내 안전 훈련과 국립항공박물관 탐방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초·중·고 학생 대상 항공 원리 및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션 교육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직 항공 전문가(객실승무원, 조종사, 학예연구원 등)가 참여하는 진로 강연(드림톡)을 신설해 실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항공 산업과 연관된 진로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경기도 내 전문 인력 양성 기관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유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직업 훈련기관 경기도기술학교는 그동안 화성시에서 운영되며 북부 도민들로부터 상대적 역차별이라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재단은 경기 북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북부캠퍼스 부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고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실무 중심의 맞춤형 인력 양성 기관인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는 덕양구에 소재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9층에 약 250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5월 교육시설 구축 공사를 실시하고 6∼7월 정식 개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올해 하반기부터 ▲전기설비 시공관리과정 ▲시스템 냉난방기 설치과정 ▲AI 기반 SW자동화 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따라 과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북부캠퍼스 유치를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고용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효율적인 공간 운영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올 하반기 80여 명의 교육생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구 야탑동 일원에 추진 중인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본격화한다. 시는 4월 27일 해당 용역 발주를 결정했으며, 5월 중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 13일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 시행에 맞춰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앞서 2026년 1월 경기도에 공업지역 대체지정 수요조사를 제출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업지역 물량확보를 위한 경기도 협의에 대응하고, 산업단지 지정·조성 절차를 체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대상지는 분당구 야탑동 4-2번지 일원 약 2만8000㎡ 규모로, 시는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의 연계 및 시너지 효과도 함께 검토한다. 주요 과업은 ▲대상지 및 주변 여건 분석 ▲산업단지 기본구상 수립 ▲유치 업종 및 산업 수요 분석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검토 등이다. 성남시는 야탑밸리를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첨단산업 교두보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상주인력 약 1000명, 유동인구 약 7000명 규모의 산업·생활 복합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이동환 시장이 지난 27일 일산서구 구산동의 장미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장미를 생산하며 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농가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농가 관계자를 격려했다. 지난 27일 방문한 농가는 약 4,0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고품질 백장미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로 꽃잎 끝을 보라색으로 물들인 특색 있는 상품을 생산해, 지난 20년간 일본 시장에 꾸준히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 BTS 공연 기간에 열린 팝업스토어에서 이 장미를 전시·판매해 대중성과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농가가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이라며 "우리 화훼의 우수성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미는 이달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최종 지정되며,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지역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고양시는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기술 보급 및 유통망 다변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16년간 축적한 정원문화의 정수를 서울 한복판에 선보인다. 경기도는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서울시와의 첫 상생 협력 성과인 '경기도 교류정원'을 조성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교류정원은 경기도와 서울시가 지난 1월 맺은 '우호 교류정원 조성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각자 운영하는 정원박람회 품 안에 상대방의 정원을 교차로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행정 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수도권 시민 모두에게 한층 다채로운 정원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자는 의미다. 서울숲 일원에 들어선 경기도 교류정원의 메인 작품은 '30.5m의 수평선'이다. 이 작품은 경기도가 16년 동안 이끈 정원박람회의 굵직한 역사와 약 14만 5천 평에 달하는 서울숲 특유의 공간적 상징성을 결합해 30.5m 길이의 거대한 선형 오브제로 구현했다. 송재안, 김건우 작가가 창작에 참여해 예술적 깊이를 더했으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실무 전반을 밀착 수행해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교류정원은 박람회 개막일인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180일 동안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 기간 서울숲을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거닐며 경기도가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도민의 나들이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경기 투어패스'와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오는 27일과 28일 잇따라 선보인다. 경기 투어패스는 단 2만 원대의 패스권 하나로 도내 130여개 관광지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초가성비 통합이용권이다. 2023년 첫선을 보인 경기 투어패스는 올해는 4월 2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31개 시군에 위치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 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24시간권 2만6천900원, 48시간권 3만5천900원으로 3∼4개 시설 방문비보다도 저렴하다. 도는 올해 안에 이용 가능 시설을 200개소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구매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등 10여 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별도 예약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28일 오전 11시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인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출시 2년 차를 맞아 도민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본 상품 출시에 앞서 양 지역 주요 관광지 20여 곳 중 2곳을 마음대로 골라 방문할 수 있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국 최초로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종을 앞둔 시민이 희망할 경우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자기 집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고, 사망 시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시는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사업은 이를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기 위한 시범 사업 성격으로 추진된다. 성남시의 의료·돌봄 서비스 '내집 생애말기케어'를 받던 시민이 자택에서 사망하면 기존 방문 진료를 담당하던 협약 의료기관 의사가 사망진단서를 발급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통상 자택에서 사망하면 112(사망이 명확한 경우) 또는 119(사망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에 신고한 뒤, 경찰의 현장 확인과 검사의 지휘를 받아야 장례식장으로 이송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로 인해 장례가 지연되는 등 현실적으로 '자택 임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성남시는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통해 이러한 절차상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이 익숙한 공간에서 삶의 마지막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
경기도가 심야 시간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 오후 10시부터 파주와 고양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심야 공항버스 신규 노선을 신설했다. 신규 노선은 파주시 금촌역을 기점으로 파주 지역 5개 정류소와 고양시 7개 정류소를 경유해 인천국제공항까지 이어진다. 해당 버스는 4월 30일 오후 10시 공항행 첫차를 시작으로 심야 시간대 왕복 2회 운행된다. 이번 신규 노선은 최근 인천국제공항의 24시간 운항 활성화로 심야 비행기 이용하는 여행객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실제로 도내 8개 시에서 출발하는 기존 심야 공항버스 노선의 2025년 이용객은 11만 3천여 명으로, 2024년 10만여 명 대비 약 13% 증가했다. 하지만 파주와 고양 등 경기북부 권역에는 심야 공항버스가 부족해 이른 새벽 항공편을 타야 할 경우 요금 부담이 큰 택시를 이용하거나 전날 밤 미리 공항에 도착해 밤을 새우는 불편이 계속됐다. 경기도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경기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한 심야버스 운행에 대해 공항공사와 협의를 거쳐 이번 노선 개설에 성공했다. 노선 운행에 따른 적자 발생 시 양 기관이 재정지원을 50 대 50으로 분담해 안정적이고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