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청 문화공간 뜨락에서 2026년도 상반기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대상은 ▲다이아몬드 그룹(현금 1억 원 이상) 상향 2개소 ▲골드 그룹(현금 5천만 원 이상) 상향 1개소 ▲플래티넘 그룹(현금 3천만 원 이상) 상향 4개소 ▲서포트 그룹(현물 3천만 원 이상) 신규 2개소, 변경 3개소 ▲서포트 그룹(현금 500만 원 이상) 신규 22개소로이다. 2018년 7월 이후 누적된 후원금(품)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총 317곳의 기관과 단체, 개인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다이아몬드 그룹에 상향 헌액된 한국단자공업주식회사의 홍영표 부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기부자분께 깊이 감사드린
【국제일보】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보건소 직원들은 현장에서 흉부X선 검진 후 유증상자·유소견자는 즉시 객담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결핵 의심자는 보건소에서 호흡기내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리플릿을 배부해 결핵의 주 증상, 결핵 검진의 중요성, 기침 예절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며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결핵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은 일반적인 결핵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결핵은 대화,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교통 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총 20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버스정보안내기(BIT) 확대 설치 및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해 지역 간 버스도착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버스 이용에 필요한 실시간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20대의 버스정보안내기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90대는 신규 설치하고, 30대는 노후 장비를 교체한다. 특히 이번 신규 설치 물량은 이용객이 많은 주요 거점은 물론, 그동안 교통복지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교통 소외지역에 우선 배치해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와 행선지 정보를 함께 제공해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인다. 노선이 복잡하거나 유사한 경우 이용객들이 목적지 방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초행길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차 간격이 긴 노선이나 심야 시간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맞
【국제일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23일 영흥도를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을 살피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실과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여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영흥초와 영흥중·고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하며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학교 도서관과 교육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수업과 생활 환경을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점검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영흥도는 생태적 보고이자, 문화적 유산을 간직한 우리 인천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과 지역주민 덕분에 영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살기 좋은 섬, 지속가능한 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섬 지역에서 생활하는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부족함이나 어려움이 없도록 지역사회에서도 큰
【국제일보】 인천 부평구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곤충 체험프로그램인 '곤충표본 만들기', '나비와 곤충 기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곤충표본 만들기'는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나비와 곤충 기르기'는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곤충표본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곤충표본을 직접 제작하며 형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집중력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나비와 곤충 기르기' 프로그램은 다양한 곤충을 관찰·체험하고 사육 방법을 배우는 한편, 숲해설사와 함께 공원을 탐방하며 나비와 곤충, 식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4명씩 운영되며, 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7일부터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다양한 곤충과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해온 '동구사랑상품권'을 오는 4월30일 판매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구와 중구내륙이 오는 7월1일 제물포구로 출범하기 때문으로 이미 판매된 동구사랑상품권은 판매 중단과 관계없이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동일하게 동구 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그동안 동구사랑상품권을 아껴주시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준 구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발행은 중단되지만 구민들이 보유한 잔액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향후 재정 여건과 정부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물포구 지역화폐 운영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국제일보】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라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라면을 중심으로 한 식품 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를 통해 국내 라면 및 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풀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스턴트 라면, 생라면, 프랜차이즈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면류 제품과 라면 조리기기, 주방 설비, 식품 위생 장비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 상담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사전 1대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와 박람회 사무국이 운영하는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상담회에서는 중동·아세안 권역 해외 바이어 8개 사를 초청해 사전 연계를 통한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국제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및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우리 삶과 밀착된 다양한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진로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
【국제일보】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올해 처음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성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예방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옹진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의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으로, 올해는 총 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19만8천 원은 보조금으로 지원되고 본인 부담금은 2만2천 원이다.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가까운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2일 주민행복센터에서 '2026년 제1회 동구 취업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데이터라벨러 신직업 체험 과정'을 주제로 4050 중장년 구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인공지능과 AI 데이터의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데이터라벨링 직무의 시장 전망과 작업 구조를 설명하고, 데이터 수집·가공·검수 과정 등 실제 업무 흐름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실제 데이터라벨링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장년 취업 성공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데이터라벨링 참여 방법, 수익 구조, 근무 형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디지털 분야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취업특강에 참여해 보니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중장년층도 충분히 디지털 기반 직무에 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맞춘 신직업 체험 및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해 2026년 관내 각급학교 190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및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과 발을 맞춘 교육 사업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 내 AI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3교 ▲선도학교 70교 ▲AI중점학교 107교 ▲읽걷쓰AI정책학교 10교를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AI·디지털 교육자료의 효과성을 검증하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107곳에 달하는 AI중점학교는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AI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초등 34차시 이상, 중학교 68차시 이상, 고등학교 AI·정보 관련 과목을 학교 지정 과목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올 한해 지역별 현장 컨설팅과 '인천AI·디지털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학교
【국제일보】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 창구 구축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상담하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공간 마련을 넘어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통합돌봄 창구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담 창구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창구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담당 직원이 방문 민원인들에게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개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김찬진 동구구청장은 "이번 전담 창구 설치로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꼼
【국제일보】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정책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구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자문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문화광장 조성 ▲두리캠핑장 조성 등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자문을 통해 구정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계양구가 변화와 도약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