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화)

  • 흐림동두천 25.4℃
  • 흐림강릉 26.6℃
  • 서울 25.8℃
  • 박무대전 25.5℃
  • 박무대구 25.8℃
  • 박무울산 25.8℃
  • 박무광주 26.0℃
  • 박무부산 25.7℃
  • 구름많음고창 25.8℃
  • 박무제주 27.4℃
  • 흐림강화 25.3℃
  • 구름많음보은 22.4℃
  • 구름많음금산 24.1℃
  • 구름많음강진군 24.4℃
  • 구름조금경주시 24.1℃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사회

옹진군, 8월 3일부터 경로당 단계별 개방

인천시 옹진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 말부터 휴관했던 경로당 70개소를 오는 8월3일부터 단계별로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경로당 개방에 앞서 코로나19 유행대비 노인여가복지시설 대응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비상 연락망 구축 ▲경로당 실내·외 방역 ▲방역물품(비접촉식체온계, 손 소독제, 실내소독용 에탄올)비치 ▲감염관리책임자·관리자 지정 및 교육실이 등을 사전에 실시한다.

 

경로당은 노인 일자리 운영 및 무더위쉼터로 한시적으로 개방되지만 취식행위 및 프로그램 운영은 금지된다.

 

또, 시설 개방 2주 후, 1단계 방역 및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10인 이하 소규모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하향 조정되면,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와 더불어 시설을 정상 운영하고, 20인 미만의 프로그램 운영 및 취식행위 등을 단계별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장정민 옹진군수는 "경로당은 운영재개 후 2주간이 가장 큰 고비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경로당을 개방하는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인천옹진군청>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올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일 2020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서판길(68세) 한국뇌연구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판길 원장은 생명현상 이해의 기본개념인 ‘신호전달 기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그 연구결과를 세계 최고수준 학술지인 셀(Cell), 사이언스(Science), 네이처(Nature) 등에 발표해 전 세계적 연구방향을 선도하는 등 우리나라 생명과학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서 원장은 신호전달의 핵심효소인 포스포리파아제(PLC)를 세계 최초로 뇌에서 분리정제하고 유전자를 클로닝하는데 성공했다. PLC는 외부자극으로 세포막 인지질을 분해, 두 가지의 2차 신호전달물질인 IP3와 DAG를 만드는 효소다. 서 원장은 이 PLC를 매개로 하는 신호전달 과정을 분자, 세포 및 개체수준에서 작동원리를 정립해 세계 생명과학계를 주도했다. 또한 생체 신호전달의 기본개념을 확장, 줄기세포 분화의 정교한 조절 과정을 규명했고 신호전달 과정의 불균형은 세포성장 이상을 유도하고 암이나 다양한 뇌질환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난치병 진단·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2020년 2월말 기준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