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월)

  • 흐림동두천 27.7℃
  • 흐림강릉 31.2℃
  • 흐림서울 28.2℃
  • 흐림대전 27.8℃
  • 구름많음대구 27.6℃
  • 구름많음울산 28.0℃
  • 구름조금광주 27.8℃
  • 구름조금부산 27.6℃
  • 구름많음고창 28.2℃
  • 구름조금제주 28.6℃
  • 흐림강화 27.5℃
  • 흐림보은 25.2℃
  • 흐림금산 26.8℃
  • 흐림강진군 27.4℃
  • 구름많음경주시 27.1℃
  • 구름많음거제 27.5℃
기상청 제공

피플

사천시, 제9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자에 복효근 시인 선정

 

박재삼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정삼조)는 제9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시집으로 복효근 시인의 '예를 들어 무당거미'(현대시학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복효근 시인은 1962년 전북 남원 출생으로 1991년 계간지 '시와 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은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새에 대한 반성문' 등이 있다.

 

박재삼문학상은 지난해에 발행된 시집 중에서 박재삼 시인의 문학정신에 부합하는 시집 1권을 선정하는데 올해 심사의 예심은 김남호 시인, 여태천 시인, 박소란 시인, 본심은 이재무 시인, 공광규 시인 등이 맡았다.

 

박재삼문학상 시상식은 7월 말 박재삼문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이 주어진다.

 

복효근 시인의 작품이 수록된 수상작품집이 함께 발간될 예정이다.

 

정삼조 위원장은 "박재삼 문학상 심사를 통해 박재삼 시인의 서정에 부합하는 복효근 시인의 시집을 발견하게 돼 감사하다. 올해는 박재삼문학상만 진행했는데 내년부터는 박재삼문학제도 함께 개최해 박재삼 시인의 문학성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충북도의회, 역대 의장들의 지혜와 조언을 구하는 자리 마련 충북도의회(의장 황영호)는 5일 의정 현안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고견을 듣기 위해 역대 도의회 의장들을 의회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는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역대 의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했으며 30여 년에 가까운 도의회 역사에서 각종 난제 해결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던 전임 의장들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지혜를 전수받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진(5대 후반기) 전 의장을 비롯해 5대에서 11대까지의 역대 전임 의장 10명이 참석해 충북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가장 고령(90세)인 차주원 전 의장은 간담회 직전까지 강한 참석 의지를 보였으나 거동이 불편해 부득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임 의장들은 후배인 현 의장에게 충북의 발전 방향과 도의회의 역할에 대해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제12대 충북도의회가 될 것을 주문했다. 황영호 현 의장은 "현재 충북도의회의 역량은 전임 의장님들의 소명 의식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선배 의장님들을 잘 예우하고 그분들의 고견에 귀 기울여서 법

피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