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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호국영령 추모 헌시 낭독' 영상 제작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제65주년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 추모 헌시 낭독 및 감사 인사' 영상과 '현충의 노래 배우기' 영상을 제작해 보급했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로 기념행사가 축소된 상황 속에서 계기 교육에 대한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충일의 의미와 배경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호국보훈의 정신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호국영령 추모 헌시'는 학도 의용군과 무명 용사의 희생을 표현한 김영애 시인의 '딱정이 담'을 강은희 교육감이 직접 낭독했으며 영상에는 헌시 낭송과 함께 학생들과 선생님의 감사 인사도 함께 담았다. '현충의 노래 배우기' 영상은 현직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한 소절씩 선창하고 따라 배우는 식으로 제작해 현장감을 높이고 온라인 수업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헌시 낭송 및 감사 인사 영상'과 '현충의 노래' 두 영상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대구시교육청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에 공개된다. 이 밖에도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초에 주요 국가기념일 13개에 대한 학급게시자료와 온라인 학습으로도 활용 가능한 수업자료가 포함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한 계기 교육 자료'를 제작, 배포해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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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6·25전쟁영웅’ 장철부 육군 중령…독립군 유격대장 출신 올해 6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독립군 유격대장 출신인 장철부 육군 중령이 선정됐다. 보훈처가 선정한 장철부 소령은 한강전투, 공주전투 등 각종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청송전투서 영웅다운 최후를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보훈처는 29일 올해 6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장철부 육군 중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 중령은 1921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나 1944년 일본 주오대학교 법학과 재학 중 일본군 학도병으로 끌려가 중국 전선에 투입됐으나, 일본군의 일원으로 싸워야 하는 치욕감을 견디지 못하고 2번의 탈출을 시도한 끝에 대한민국임시정부로 망명했다. 이후 자신의 일생을 조국의 독립에 바치기로 결심하고 본명 김병원을 장철부로 개명한 후 한국광복군에 입대, 제1지대 제1구대 유격대장으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했다. 또한 장 중령은 군사방면에서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김구 선생의 추천으로 중국 황포군관학교 기병과에 입교하여 졸업했다. 귀국 후 1948년 육군사관학교 5기로 임관한 그는 계속 학교에 남아 중대장, 전술학 교관 등을 지냈으며, 독립기갑연대 창설과 함께 기병대대장으로 근무하다가 6·25전쟁을 맞게 됐다. 당시 소령이었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