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흐림동두천 16.1℃
  • 흐림강릉 21.3℃
  • 황사서울 16.9℃
  • 황사대전 21.0℃
  • 황사대구 23.6℃
  • 황사울산 20.6℃
  • 황사광주 23.3℃
  • 맑음부산 18.7℃
  • 맑음고창 19.4℃
  • 황사제주 21.9℃
  • 흐림강화 12.1℃
  • 맑음보은 20.8℃
  • 구름많음금산 21.2℃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대전ㆍ충청ㆍ강원

옥천군 농어촌버스 5년 만에 요금 200원 인상

 

충북 옥천군이 2019년 9월 이후 5년 만에 농어촌버스 요금을 인상한다.

 

12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번 요금 인상은 충청북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의 인상안에 따라 오는 23일 자정부터 시행한다.

 

세부 요금은 일반은 기존 1,500원에서 200원 인상한 1,700원, 13∼18세까지의 청소년은 기존 1,200원에서 150원 인상한 1,350원이며 6∼12세까지의 어린이는 기존 750원에서 100원 인상한 850원이라고 밝혔다. 교통카드 할인은 기존 100원에서 50원으로 감액된다.

 

아울러, 오지 거주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행 중인 다람쥐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이 부담하는 요금도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인상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요금 인상은 2019년 요금 조정 이후 유류가격 및 인건비 인상 등 농어촌버스 운송원가 상승으로 인해 요금 조정이 불가피하나 어려운 서민경제와 교통비 부담에 힘들어하는 도민의 사정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대한 줄인 것으로 알고 있다. 군민이 인상된 요금으로 인해 농어촌버스 및 다람쥐 택시 이용에 혼란을 겪지 않도록 옥천버스(주)와 협력해 버스요금 인상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정읍국유림관리소, 사방사업 우기 이전 완료를 목표로 온 힘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해 오는 6월 우기 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관리소에서 추진하는 사방사업은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2개소▲계류보전 2.25km▲산지사방 1.5ha ▲유역관리 2개소이다. 관리소는 국민이 많이 찾는 강천산군립공원과 국립정읍숲체원(조성중)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지역에 사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고 더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강천산군립공원 산지사방 대상지는 집중호우 시 빗물이 상가로 유입되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인데, 순창군과 협업 통해 진입로 문제 등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조솔로몬 보호·산사태대응팀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국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민이 큰비가 내려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