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역으로 전선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동지역 13개국에 우리 국민 약 2만1천여명이 현재 체류 중인 것으로 3일 파악됐다. 당정은 장기 체류자 및 단기 여행객을 포함한 우리 국민이 인접국으로 이동하거나 국내로 수송 가능한지를 놓고 정부 관련 기관이 최대한 빨리 현지에 접촉해 상황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 등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란 사태 당정 간담회'를 연 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외통위 소속 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현재 중동 지역 13개국에 우리 국민 약 2만1천여명 정도가 체류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특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등을 중심으로는 여행객 포함 단기 체류객 4천여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추산된다"며 "관련 상황 파악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UAE 등에 있는 여행객 등 우리 국민이 인접국으로 이동 가능한지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현지 대사관 등 정부 관련 기관이 여러 경로를 통해 접촉 중이라고 김 의원은 전했다. 공습 지역인 이란에는 공관 직원 등을 제외하고도 교민 59명이 있으며, 이스라엘 현
(서울=연합뉴스) 미국 정보당국은 이란이 미국의 자산을 겨냥한 선제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정황까지는 포착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임박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이란을 타격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적인 설명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고 ABC뉴스가 전했다. ABC는 2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이 전날 비공개 의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보도했다. 당국자들은 이란의 미사일과 대리 세력에 의한 '전반적인 위협'이 역내에 존재했다는 수준으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공습 발표 대국민 영상 연설에서 "우리의 목표는 이란 정권의 임박한 위협을 제거해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 역시 지난 주말 이란 공격 이후 이란이 역내 미군과 동맹국을 상대로 선제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징후가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행사에서도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로 무장한 이란 정권은 모든 미국인에게 끔찍한 위협이 될 수 있다. 테러 군대를 양성하는 나라가 악의적 의지로 세계를 갈취하도록 허용하는 그런 무기를 보유하도록 허용할 수 없다"라며 이란의 핵·미사
(서울=연합뉴스) ▲ 솔라, 중화권 공략 박차 =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오는 9일 새 중국어 싱글 '유어 오운 스타'(Your Own Star·중국어 제목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알비더블유(RBW)가 3일 밝혔다. '유어 오운 스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기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솔라는 앞서 지난해 6월 첫 중국어 싱글 '플로팅 프리'(Floating Free)를 내고 대만에서 현지 인터뷰와 팬 콘서트를 진행했다. 그는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현지 언어로 노래하며 중화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 밴드 아월, 신곡 '오아시스' 발표 = 밴드 아월(OurR)이 3일 낮 12시 새 싱글 '오아시스'(Oasis)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이 밝혔다. '오아시스'는 또렷한 열망과 쉽게 닿지 않는 목표 사이의 거리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멤버들은 신곡을 통해 스스로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는 내면의 질문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아월 특유의 공간감 있는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졌다. 엠피엠지뮤직은 "아월은 하반기에는 정규앨범 발매도 계획 중"이라며 "'오아시스'는 정규앨범 작업으로 이
(서울=연합뉴스) 가수 이소라가 오는 13일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고 매주 금요일마다 자체 콘텐츠 '이소라의 첫봄'을 선보인다. 3일 채널 이소라에 따르면 '이소라의 첫봄'은 배우, 개그맨, 가수 등 다채로운 동료 게스트가 출연해 이소라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이소라는 게스트의 신청곡을 부르거나, 게스트와 함께 노래할 예정이다. 첫 회 게스트로는 배우이자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문상훈이 출연한다. 이소라는 전날 티저 영상에서 "함께하고 싶은 시간, 이야기 들려주세요. 기다릴게요"라고 음악 팬들을 초대했다. 이와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도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소라는 지난 1991년 재즈 보컬 그룹 '낯선 사람들'로 데뷔해 '난 행복해', '바람이 분다', '재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비롯해 MBC FM4U '이소라의 음악 도시',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 등에서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제주=연합뉴스) 3·1절 연휴 기간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3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24분과 전날 밤 11시 1분께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과 제주시 한림읍의 건물 외장재가 각각 떨어져 나갔다. 2일에는 오전 8시 56분께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오전 8시 2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도 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각각 안전조치 했다. 이 밖에 신호등 기둥이 기울어지고 옥상 태양광 패널이 파손되거나 간판이 떨어지는 등 1일 밤부터 3일 새벽까지 총 37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제주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해제됐다. 하지만, 제주의 부속 섬인 추자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며 4일 새벽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 넘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 또 제주 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등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1.5∼5.0m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 제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으로 인한
(서울=연합뉴스)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형법상 배임증재와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시의원의 영장실질심사를 열었다. 김 전 시의원은 취재진을 피해 오전 9시 43분께 법정에 들어갔다. 그는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강 의원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만나 쇼핑백에 1억원을 담아 건넨 혐의를 받는다. 이후 강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의 시의원 후보로 단수공천돼 당선됐다. 김 전 시의원은 이날 자신이 혐의를 인정하는 '자수서'를 낸 점을 강조하며 불구속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 보좌진 남모씨와 사전에 상의해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강 의원은 금품 수령 석 달이 지나서야 쇼핑백 속에 1억원이 든 사실을 알았고, 즉시 반환했다는 입장이다. 뚜렷한 물증이 없는 상황에서 진술이 엇갈리는만큼, 법원이 어느 쪽 주장의 신빙성을 높게 보느냐가 영장심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
(서울=연합뉴스) 조희대 대법원장은 3일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국회 통과 상황과 관련해 "국회 입법 활동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면서도 "국민들에게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 제청이 지연되는 상황과 관련해선 청와대와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서초동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사법개혁 3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한 대책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세상에 완벽한 제도는 없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점은 동의를 얻어 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그런 점에서 국회의 입법 활동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사법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헌법이 부과한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판·검사 처벌, 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 대법관 대폭 증원 등으로 사법부가 격변을 맞이할 가능성이 현실화한 가운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다만 갑작스러운 대변혁이 과연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혹시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한 번 더 심사숙고해주시기를 국민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
(서울=연합뉴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일몰인 5월9일까지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하면 세입자가 있는 경우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는 조치를 발표했으나 현장에서 이를 둘러싸고 혼선이 빚어져 거래가 막히는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정부는 양도세 중과가 적용되는 조정대상지역이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묶여 2년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는 탓에 임차인이 살고 있는 주택은 거래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자 지난달 12일 발표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관련 보완책에서 이를 반영한 방안을 내놨다. 다주택자가 매도하려는 주택에 임차인이 거주 중이라면 해당 주택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최장 2년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임차인은 남은 계약 기간 거주지를 옮길 필요가 없고, 다주택자는 실거주하지 않고도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주택 매매와 관련한 토지거래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일부 자치구에서 임대차 재계약을 한 다주택자 주택은 매매를 허용하지 않는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성북구에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 A씨는 지난해 성북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되기 전 임차인과 계
(세종=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혼란에 휩싸인 가운데 환율이 20원 넘게 뛰며 1,460원대 중반까지 올라섰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46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24.1원 오른 1,463.8원이다. 환율은 22.6원 오른 1,462.3원에서 출발해 1,459∼1,465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환율은 장중 고가 기준으로 지난달 9일(1,468.3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와 비교한 이날 시작가 상승 폭은 작년 10월 10일 23.0원을 기록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장 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83% 뛴 98.535다. 전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하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해 달러 수요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2% 넘게 떨어졌다가 하락 폭을 1%대로 줄였지만 외국인은 약 1조8천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후 뉴욕증시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미 증시 3대 지수는 방향성은
(싱가포르=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필리핀 마닐라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마닐라 도착한 뒤 첫 일정으로 필리핀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호세 리잘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리잘 기념비를 찾아 헌화할 예정이다. 이후 곧바로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회담에선 방산·인프라·통상 등 기존에 협업해 오던 분야에 더해 원전·조선·핵심광물·인공지능(AI) 등 미래 유망 산업으로 협력 기반을 넓히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튿날인 4일에는 마닐라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필리핀 참전용사의 후손을 만난다. 이어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을 격려하는 데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필리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른다. 청와대 관계자는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하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미래 유망분야에 대한 협력을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와 관련, "제가 어디를 나간다고 결정하면 민주당이 가장 높은 수준의 정무적 판단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3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 "민주당에 어떻게 해달라고 부탁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6·3 지방선거든 재보선이든 출마 의사를 과거에 밝힌 것과 관련해 "(출마는) 분명하다"며 "저의 거취(선거)는 4월 초순 정도 결정 날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가 어디로 가든 간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겠다고 선택하면 방법이 없고, 경쟁해서 이겨야 한다"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화성에서 경쟁해 자력 당선됐는데, (저도) 그런 일이 생기면 스스로 당선돼야 발언권이 생긴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로 각자의 길을 가고 맨 마지막 순간에 일정한 연대나 합의가 이뤄질 수 있지만 그것을 기대하고 갈 수는 없다"며 "오로지 자력갱생, 자강불식 모토로 3개월을 달릴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전 합당 제안했다 사실상 이를 번복한 것과 관련, "합당 국면 때문에 3주를 까먹었다"
(서울=연합뉴스) 시민단체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부동산 가액 축소 신고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 대표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이해충돌방지법·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사세행은 장 대표에 대해 "서울, 안양, 보령, 진주에 아파트 4채를 포함해 무려 주택 6채를 보유하고도 전체 부동산 가액이 왜 그렇게 적은지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거세다"며 "부동산 과잉 보유에 대한 비판을 피할 목적으로 공직자 재산등록 시 부동산 가액 관련 항목을 축소 기재해 신고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또 "장 대표는 서산(대산)-당진 고속도로 종점 인근 토지를 배우자가 소유해 자신이 이해충돌방지법상 사적 이해관계자인데도 회피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채 고속도로 예산 증액 심사에 직접 참여했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직권을 남용했다고 했다.
(서울·천안=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일 오후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를 돌연 중단하며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한 데 대해 "소동이나 소란을 (일으키지 말고) 행정통합 관련 입장을 정해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3·1절인 이날 충남 천안 유관순 열사 기념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충남·대전 통합은 국민의힘에서 먼저 제기해 절차를 밟았던 일인데, (민주당이) 행정통합특별법에 찬성하니 국민의힘이 청개구리 정당처럼 드러눕고 말았다. 대구·경북 통합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은 (행정통합에) 찬성이든 반대든 한 목소리로 당론을 결정해달라"며 "대구·경북 시민·도민들께서 4년간 20조원을 받고 혜택을 입어야 하는데, 국회의원들이 오락가락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에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불문율이 이번에는 깨질 것"이라며 "국민의힘도 대구·경북 국민들의 심판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놓고 민주당과의 끝장토론을 제안한 데 대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