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솔라, 중화권 공략 박차 =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오는 9일 새 중국어 싱글 '유어 오운 스타'(Your Own Star·중국어 제목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알비더블유(RBW)가 3일 밝혔다. '유어 오운 스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기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솔라는 앞서 지난해 6월 첫 중국어 싱글 '플로팅 프리'(Floating Free)를 내고 대만에서 현지 인터뷰와 팬 콘서트를 진행했다. 그는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현지 언어로 노래하며 중화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 밴드 아월, 신곡 '오아시스' 발표 = 밴드 아월(OurR)이 3일 낮 12시 새 싱글 '오아시스'(Oasis)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이 밝혔다. '오아시스'는 또렷한 열망과 쉽게 닿지 않는 목표 사이의 거리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멤버들은 신곡을 통해 스스로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는 내면의 질문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아월 특유의 공간감 있는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졌다. 엠피엠지뮤직은 "아월은 하반기에는 정규앨범 발매도 계획 중"이라며 "'오아시스'는 정규앨범 작업으로 이
(서울=연합뉴스) 가수 이소라가 오는 13일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고 매주 금요일마다 자체 콘텐츠 '이소라의 첫봄'을 선보인다. 3일 채널 이소라에 따르면 '이소라의 첫봄'은 배우, 개그맨, 가수 등 다채로운 동료 게스트가 출연해 이소라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이소라는 게스트의 신청곡을 부르거나, 게스트와 함께 노래할 예정이다. 첫 회 게스트로는 배우이자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문상훈이 출연한다. 이소라는 전날 티저 영상에서 "함께하고 싶은 시간, 이야기 들려주세요. 기다릴게요"라고 음악 팬들을 초대했다. 이와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도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소라는 지난 1991년 재즈 보컬 그룹 '낯선 사람들'로 데뷔해 '난 행복해', '바람이 분다', '재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비롯해 MBC FM4U '이소라의 음악 도시',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 등에서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서울=연합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일 오전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주말과 삼일절 대체휴일이 이어지는 연휴의 중반에 누적 관객 800만을 넘기면서 '천만'도 머지않았다는 전망이 나온다. 1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1일 오전 9시께 누적 관객 800만6천여 명을 기록했다.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단종의 이야기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였다. 식지 않는 흥행세에 장항준 감독과 배우들은 친필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 감독은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며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단종 이홍위 역의 배우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다"며 감사를 전했고, 단종 유배지인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도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권력의 중심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저는 이미 성공한 배우"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구미호를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3%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최종화 시청률은 3.7%(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마지막 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가 목숨이 위태로운 강시열(로몬)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호는 시열에게 자신을 잊어달라는 당부와 함께 작별을 고하며 사라졌다. 이후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 파군(주진모)의 도움으로 이승에 돌아온 은호는 시열과 기적처럼 재회한다. 영원히 사는 구미호와 언젠가 늙고 죽음을 맞이할 인간 사이의 이별을 걱정하는 은호에게 시열은 함께한 순간들이 고통이 되지 않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드라마는 'MZ 구미호'라는 신선한 캐릭터와 운명이 뒤바뀐 인간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동화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첫 화 시청률 3.7%로 시작해 2.2%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꾸준히 3%대를 오갔다.
(서울=연합뉴스) 걸그룹 블랙핑크가 27일 오후 2시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내고 앨범 단위로는 3년 5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드라인'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과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은 앨범"이라며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멤버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하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고'(GO)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선공개된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장르의 '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에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 앤드 마이'(Me and my), 희망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챔피언'(Champion),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에프엑스엑스엑스보이'(Fxxxboy)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고'는 폭발적인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과 함께 블랙핑크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노래다. 강렬한 사운드, 중독성 있는 멜로디, 거침없는 단체 구호 '블랙핑크윌 메이크 야'(Bl
(서울=연합뉴스) ▲ NCT 위시가 전하는 긍정 메시지 = 그룹 NCT 위시가 27일 오후 6시 신곡 '세임 스카이'(Same Sky)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세임 스카이'는 일본 TV도쿄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キンパとおにぎり ∼恋するふたりは似ていてちがう∼'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다. 이 곡은 따뜻한 사운드의 레트로 팝 알앤비(R&B) 곡으로, 가사에는 '힘든 일이 생겨도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있으니 서로 의지하면서 나아가자'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NCT 위시는 오는 28일 대만 타이베이 NTSU 아레나에서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를 연다. ▲ 에이비식스, 3집 선공개곡 '소 스위트(0522)' = 그룹 에이비식스(AB6IX)가 27일 오후 6시 정규 3집의 선공개곡 '소 스위트(So Sweet·0522)'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브랜뉴뮤직이 밝혔다. '소 스위트(0522)'는 사랑에 빠진 설렘과 일상의 달콤함을 담은 어쿠스틱 팝 트랙이다. 서로의 곁에서 천천히 쌓여가는 사소한 순간이 주는 행복을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서울=연합뉴스) 1980년 신군부의 검열 등 탄압에 맞서다 해직당한 언론인 모임인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이하 '80해언협')가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명기하라고 26일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 80해언협은 이날 서울 종로구 안국동 5·18공로자회 교육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2024년 12월 3일 밤 응원봉 빛의 혁명으로 내란계엄에 맞섰던 민주시민들과 함께 5·18정신의 헌법전문 명기를 국회와 정부에 요구한다"며 "5·18정신은 반세기가 지난 오늘에도 국민주권과 민주헌정 수호의 불굴 투혼으로 살아있음을 온 국민이 똑똑히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은 비상계엄 선포와 군대 동원을 보고 한결같이 5·18을 떠올렸다고 했다. 다시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역사 교훈이 시민 저항의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명기함으로써 그 역사적 의미에 부응하는 한편 미래세대에게 전수하여 지속가능한 국가공동체 발전의 밑돌을 견고히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80해언협은 이날 총회에서 향후 2년간 활동할 집행부로 상임대표 한종범(TBC, 괄호 안은 해직 당시 소속), 공동대표로 김재홍(
(서울=연합뉴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개봉 20일째인 이날 600만 명을 넘겼다. '왕과 사는 남자'의 600만 관객 돌파 속도는 제목이 비슷하고 사극인 점도 유사한 천만 영화 '왕의 남자'(2005)보다도 빠르다. '왕의 남자'는 당시 개봉 29일 만에 600만 관객을 넘겼고, 총 1천51만 관객이 관람했다. 2012년 1천232만 관객을 끌어들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는 같은 속도로 6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유해진·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의 유배지로 떠나 마을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인간적인 보살핌을 받으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시련을 겪고 삶의 의지를 잃은 이홍위가 백성이자 이웃인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다시 굳건한 의지를 찾아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묘사됐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내용에 설 연휴를 포함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11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국제 스포츠 행사의 중계권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국제적 행사에 대한 우리 국민의 접근성을 폭넓게 보장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결과를 두고 "우리 선수들의 투지와 활약에도 과거 국제대회와 비교하면 사회적 열기가 충분히 고조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열기가 고조되지 않은 구체적 이유를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이는 JTBC의 단독 중계를 둘러싼 갑론을박을 지목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 3사에 재판매를 시도했으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올해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했다. 이를 두고 시민사회 등에서는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이 훼손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 원인을 둘러싸고도 JTBC에서는 지상파의 소극적 보도를, 지상파는 JTBC가 가한 각종 제약을 지목하며 논쟁을 벌였다. 이에 이 대통령이 올해 6월 예정된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는 같은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 예매가 23일 진행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놀(NOL) 티켓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공연 예매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치열한 경쟁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공연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예매 대상 좌석은 메인 무대를 바라보고 가장 우측에 위치한 스탠딩석과 그 뒤쪽부터 이순신 장군 동상 앞까지 배치된 지정석이다. 돌출 무대를 둘러싼 스탠딩석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예약 구매자 가운데 이벤트에 응모한 2천명을 선정해 제공한다. 예매는 1인 1매로 제한되며, 티켓 예매 수수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지정석 구역은 무대 연출과 안전 구조물로 인해 시야에 제한이 생길 수 있으며, 해당 구역을 예매한 관객은 현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로 생중계된다. 주최 측은 예매 페이지를 통해 "매크로·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