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국 진(晋)나라 좌사(左思)가 제도부(齊都賦) 삼도부(三都賦)를 지었을 때 진나라 서울 낙양 사람들이 다투어서 그 글을 옮겨 적었기 때문에 낙양의 종이 값이 비싸졌다는 옛 이야기에 나온 말로 글이 많이 읽히거나 책의 부수가 많이 나간다는 뜻으로 하는 말.(낙양의 지가(紙價)을 높인다.)
옛날 중국 진(晋)나라 좌사(左思)가 제도부(齊都賦) 삼도부(三都賦)를 지었을 때 진나라 서울 낙양 사람들이 다투어서 그 글을 옮겨 적었기 때문에 낙양의 종이 값이 비싸졌다는 옛 이야기에 나온 말로 글이 많이 읽히거나 책의 부수가 많이 나간다는 뜻으로 하는 말.(낙양의 지가(紙價)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