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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서울 도심 무대 ‘이색 마술쇼’…평창동계올림픽 해외홍보

프로젝트 영상 7월 말 유튜브·페이스북 등 업로드


 

#. 광화문에 설치된 스키점프대에서 날아오르는 스키점프 선수, 버스에 매달려 둥둥 뜬 채 스노보드를 즐기는 스노보드 선수, 인천 송도 호수 위를 미끄러지듯 달리는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상암동 건물에서 수직으로 내려오는 크로스컨트리 선수…


서울 광화문, 상암동, 인천 송도 등 도심 곳곳에서 깜짝 마술쇼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의 해외 홍보를 위한 이색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개막 200여 일을 앞둔 ‘2018 평창대회’를 해외에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해 동계올림픽 주요 종목에 마술이라는 보편적인 볼거리를 접목시키는 방식(그랜드 일루전)으로 기획됐다.


  

지난 13일과 14일 상암동과 인천 송도, 광화문 일대에서는 특별한 사전 고지 없이 프로젝트 촬영이 진행됐으며, 촬영 장소는 우연히 신기한 볼거리를 목격하게 된 시민들로 크게 북적였다.


특히 호수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장면과 버스에 매달려 스노보드를 타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시민들의 탄성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고, 촬영 목적과 어디서 영상을 볼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번 마술쇼의 주인공인 유호진 마술사는 세계마술대회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그랑프리를 차지한 세계적인 스타이며, 일부 평창 홍보대사들도 이번에 완성된 영상에 카메오 형식으로 출연해 보는 이들에게 쏠쏠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영상은 각각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제작기 등 총 4~10편 정도로 제작돼 7월 말에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SNS에 업데이트된다.


오영우 해외문화홍보원장은 “온라인과 SNS를 통해 세계 각국에 뿌려질 이번 콘텐츠가 동계올림픽 홍보 비수기인 여름시즌에 ‘2018 평창대회’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는 특별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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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한 교민 이송 현장 지휘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일대가 지난달 23일 봉쇄되자 정부는 30~31일 발이 묶인 우리 교민들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전세기를 2차례 보냈다. 또 마지막 한 명까지 데리고온다는 사명감으로 지난 11일 오후 3번째 전세기가 다녀왔다. 전세기에는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 신속대응팀이 동승했다.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직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국립인천공항검염소 검역관 등 10여 명으로 구성돼 교민들의 귀국을 지원했다. 중국 정부와 우리 신속대응팀의 철통 보안·검역 속에 1차 368명, 2차 333명, 3차 147명 등 총 848명의 교민들이 안전하게 국내로 들어올 수 있었다. 정책브리핑은 18일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을 만나 긴장감이 돌았던 당시 상황과 검역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봤다. -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남아있는 우리 국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투입된 전세기에 두차례 탑승해 다녀오셨는데요, 먼저 간단히 소회를 말씀해 주세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의 교통이 사실상 봉쇄되고,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임시항공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