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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 총리 “돼지열병, 모든 유입 가능성 염두하고 대비해야”

인천 서해5도특별경비단 방문, 국경검역 실태 점검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주변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접경지역·공항·항만 검역을 강화했지만 바다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가능성도 있어 모든 유입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인천에 있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경검역 실태를 점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해경으로부터 축산물 밀반입, 불법 조업 등 단속·검역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영문 관세청장 등과 불법축산물 반입 차단방법과 나포·압송 선박에 대한 방역실태를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다.


이 총리는 “서해는 발생국과 인접해 있고 북한이나 중국 어선들까지 가까운 거리에서 조업하는 지역”이라며 “나포어선의 경우 접촉이 불가피하므로 철저한 방역과 함께 해양경찰·농림축산검역본부 간 공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인력출입이 제한되는 접경지역에는 항공방역도 실시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당부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우리 주변국가 중에서는 중국·몽골·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필리핀·북한 등 8개 국가에서 발생했다.


특히 서해5도특별경비단이 관할하는 해역은 북한과 중국 어선이 불법 조업을 하는 곳으로 지난 6월에는 해경이 중국산 불법 축산물 가공품 밀수업자들을 적발하기도 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수출 반등에 정책역량 총동원…4분기 무역금융 60조원 지원 정부가 4분기 무역금융으로 60조원을 지원하고 연말까지 3524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전시회 등 해외마케팅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또 시스템 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3대 미래 핵심 산업에 350조원을 투자하고 혁신적 R&D를 지원하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2조원을 투입한다. 정부가 수출을 반등시키기 위해 정책역량을 총동원하고 나선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성윤모 장관 주재로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수출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르면 산업부는 4분기 중 무역금융 60조원을 지원하고 수출계약서만 있어도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수출계약기반 특별 보증’ 지원을 올해 500억원에서 내년 2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연말까지 주력시장과 신흥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에 대한 단기수출보험 수입자 한도를 기존 2배에서 2.5배로 늘리고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주력 및 전략신흥시장 진출 기업에 대한 단기 수출보험 수입자 한도 일괄 증액(10%)도 내년 1분기까지로 연장한다. 침체된 플랜트 수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중동 등 신흥국 국가개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1조원 규모의 ‘국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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