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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우리 동네 적극행정 이야기 ‘작소담(談)’

17개 지자체 생활공감형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해 지도 발간

지역별 특색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례지도 ‘우리 동네 적극행정 작소담(談)’이 만들어졌다.


인사혁신처가 발간·배포한 ‘작소담(談)’은 작고 소중한 우리 동네 적극행정 이야기[談]의 약자로, 17개 광역지자체별 생활공감형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국민 체감도와 문제해결의 창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광역지자체별 1건씩 총 17건의 사례를 선정한 작소담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임산부·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해 지역주민에게 활력과 행복을 선사한 대표사례다.


먼저 충청남도는 ‘임산부 119 구급서비스’를 도입해 산부인과가 없는 농어촌 지역의 임산부 정보를 상시 관리하고, 신고 접수 시 산모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 대전광역시 동구는 관내 기업이 그림자조명을 활용한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자 직접 국무조정실에 규제개선과제로 건의하고 표준조례안을 마련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이밖에도 ▲ 다둥이 가족 행복카 렌탈 지원사업(대구 북구) ▲ 테이크아웃컵 전용 휴지통 설치(부산진구) ▲ ARS 공유주차장 도입(서울 은평구) 등의 사례가 적극행정 지도에 실렸다.


이처럼 인사처는 적극행정에 대한 국민·공무원의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 및 각종 행사 개최 등의 다각적·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지난 9월 9일에는 적극행정의 10가지 대표적인 유형을 중앙·지자체·공공기관의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하는 적극행정 사례지도를 배포한 바 있다.


또 10일에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각급 기관에 전파하고 중앙·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적극행정 추진전략 및 성과 공유대회’를 준비 중이다.


이어서 11월 7일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국민체감 성과를 창출한 최고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만석 인사혁신처 차장은 “적극행정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대민 접점에서 정책을 구현하는 지자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적극행정 사례지도인 ‘작소담’ 제작을 기점으로 지자체의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가 발굴·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적극행정 추진과정의 에피소드와 정책이용자의 생생한 소감이 담겨있는 수기는 적극행정 울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문 대통령 “검찰 정치적 중립 상당수준 이뤄…다음 단계 개혁 부응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매우 높다”며 “국민들이 공권력 행사에 대해서도 더 높은 민주주의, 더 높은 공정, 더 높은 투명성, 더 높은 인권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특별히 검찰개혁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검찰은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서는 상당 수준 이루었다고 판단한다”면서 “이제 국민들이 요구하는 그 이후의, 그 다음 단계의 개혁에 대해서도 부응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의 과제는 윤석열 총장이 아닌 다른 어느 누가 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부패에 엄정히 대응하면서도 수사와 기소 과정에서 인권과 민주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정착시켜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 모두발언 전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반부패 개혁과 공정사회는 우리 정부의 사명입니다. 적폐 청산과 권력 기관 개혁에서 시작하여 생활 적폐에 이르기까지 반부패 정책의 범위를 넓혀 왔습니다



세계수영대회 열리는 빛고을 풍광·정취에 취해볼까 오는 12일부터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남도의 중심도시 광주는 무등산권을 중심으로 자연풍광과 경관이 빼어나고 다양한 근대의 역사적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최첨단의 문화복합시설과 5·18민주화운동의 현장, 특색있고 역동적으로 변신한 전통시장, 젊음의 거리 등 볼거리가 많다. 이 중 대표적인 곳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등산국립공원’, ‘국립5·18민주묘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이다. 아시아문화전당·무등산·5·18묘지·양림동 등 볼거리 많아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년 내내 아시아의 문화에 대한 교류·교육·연구가 이뤄지고 전시·공연·교육·축제가 이어지는 복합문화기관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정보 플랫폼 답게 규모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국 민주주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민주평화교류원, 국내 최대 어린이 문화시설인 어린이문화원, 지식정보 공간인 문화정보원, 동시대 예술을 볼 수 있는 문화창조원, 피크닉 명당으로 꼽히는 하늘마당 외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다. ‘무등산국립공원’은 호남의 진산, 광주의 어머니 산이다. 지난 2013년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됐다. 무등산의 백미는 입석대·서석

김연화 코세페 추진위원장 “소비자 신뢰 회복하는 계기 삼을 것”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처음으로 민간 주도로 치러지는만큼 우리의 힘으로 어려운 경제를 살려보자는 의지가 강합니다. 올해 코세페 행사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아 소비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연화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장(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은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열리는 2019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임하는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 올해 코세페는 관 주도에서 민 주도로 행사 주체가 바뀌고, 행사 기간도 종전 10일에서 22일로 대폭 늘어난데다 참여업체도 역대 최대 참가로 종전과는 외형상 많은 변화가 있었다. 김 위원장은 이같은 변화의 키워드로 ‘절실함’을 꼽았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유통, 제조, 서비스 업체들의 자발적 참여가 눈에 띕니다. 행사 참여 뿐 아니라 각종 회의나 협의할 안건이 있을때도 추진위원(백화점협회장 등)들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요. 변하지 않으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는다는 위기의식과 어려운 경제 여건여건 속에서 상생을 통한 민간의 힘을 보여주자는 절실함이 더해진 것이지요.” 이 때문에 올해 코세페 개최 시기는 추진위의 의견을 수렴해 종전 10월에서 11월로 변경했다. 백화점과 프랜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