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7 (목)

  • 맑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10.4℃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7℃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6.7℃
  • 구름조금제주 14.4℃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3.3℃
  • 맑음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8.2℃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정치

태풍 ‘미탁’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개최

행안부, 비상 2단계 가동·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행정안전부는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우리나라에 근접해 옴에 따라 2일 오전 8시 30분 관계부처 및 지자체 합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를 개최했다.


그러면서 9시를 기해 중대본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풍수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하는 한편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관계기관이 긴장감을 가지고 총력 대응하도록 했다.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여성의 이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 ‘미탁’의 예상 진로와 영향범위, 특성 등 기상전망을 점검하고, 과거 유사 태풍으로 인한 피해 사례와 유형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및 지자체의 중점 대처사항을 논의했다.


먼저 강풍이 불 때는 지붕을 보수하거나 담벼락 근처에 가지 말고 실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도록 하는 등 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알리도록 했다.


또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밀집지역의 축대·옹벽 붕괴, 저지대 도시침수, 산사태, 노후저수지 붕괴 등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과 점검 및 한발 빠른 주민 사전대피를 강조했다.


특히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배수펌프장은 즉시 가동태세로 유지하고 둔치주차장과 지하차도 등에 주차된 차량의 사전 대피 및 출입 통제도 선제적으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농어민 생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기 수확 등 농작물 피해저감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수산 증·양식시설의 안전조치와 정전으로 수산생물이 질식사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비상발전 설비도 갖출 계획이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올해는 60년 만에 7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특히 9월 이후 3개의 태풍이 발생한 만큼 잦은 호우에 따른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난 태풍 ‘링링’과 ‘타파’의 경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점을 상기해 강풍과 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주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에 사고위험이 없는지 살펴보고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 외출을 자제하며 강풍으로 낙하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접근하지 않는 등 개인의 안전에도 신경 써 주실 것”을 요청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내년 새 교원수급 기준 마련…2022년 軍 상비병력 50만명으로 감축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내년에 새 교원수급 기준을 마련하고, 교대 등 교원양성기관 평가를 통해 교원 양성 규모를 조정키로 했다. 또 병역의무자 감소에 따라 2022년까지 상비병력을 50만명으로 감축하고, 중간 간부의 계급별 복무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선택사항인 귀화자 병역 의무화도 검토한다. 인구가 급감하는 지역에는 소규모 공유형 학교 등 새로운 학교운영모델을 도입하고 지방자치단체간 주요 시설도 공동 설치해 함께 이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범부처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는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절대인구 감소 충격 완화 전략을 확정, 발표했다. 인구정책TF는 앞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생산연령인구 확충 ▲절대인구 감소 충격 완화 ▲고령인구 증가 대응 ▲복지지출 증가 관리 등을 4대 전략으로 삼고 20개 정책과제를 확정했다. 이 중 생산연령인구 확충 전략은 지난 9월 발표했으며, 절대인구 감소 충격 완화 전략은 이날 공개한 것이다. 고령인구 증가 대응과 복지지출 증가 관리 등 남은 2가지 전략도 이달중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다. ◇새로운 교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2019 동반성장주간 개막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촉진하고 이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동반성장 분야 최대 행사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9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04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동반성장 주간 행사는 동반성장 분야에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작은 것을 연결하는 강한 힘, 당당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민관공동 상생협약식, 상생혁신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상생협약식에서는 중기부와 11개 대기업·공공기관이 함께 총 439억원 규모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민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기술개발투자기금은 항공 및 바이오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고속도로 시설물 개선, 수소충전 부품 및 발전 기자재 국산화를 통한 설비 신뢰도 향상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사업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상생협력 우수사례로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


세계수영대회 열리는 빛고을 풍광·정취에 취해볼까 오는 12일부터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남도의 중심도시 광주는 무등산권을 중심으로 자연풍광과 경관이 빼어나고 다양한 근대의 역사적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최첨단의 문화복합시설과 5·18민주화운동의 현장, 특색있고 역동적으로 변신한 전통시장, 젊음의 거리 등 볼거리가 많다. 이 중 대표적인 곳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등산국립공원’, ‘국립5·18민주묘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이다. 아시아문화전당·무등산·5·18묘지·양림동 등 볼거리 많아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년 내내 아시아의 문화에 대한 교류·교육·연구가 이뤄지고 전시·공연·교육·축제가 이어지는 복합문화기관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정보 플랫폼 답게 규모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국 민주주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민주평화교류원, 국내 최대 어린이 문화시설인 어린이문화원, 지식정보 공간인 문화정보원, 동시대 예술을 볼 수 있는 문화창조원, 피크닉 명당으로 꼽히는 하늘마당 외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다. ‘무등산국립공원’은 호남의 진산, 광주의 어머니 산이다. 지난 2013년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됐다. 무등산의 백미는 입석대·서석

김연화 코세페 추진위원장 “소비자 신뢰 회복하는 계기 삼을 것”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처음으로 민간 주도로 치러지는만큼 우리의 힘으로 어려운 경제를 살려보자는 의지가 강합니다. 올해 코세페 행사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아 소비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연화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장(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은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열리는 2019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임하는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 올해 코세페는 관 주도에서 민 주도로 행사 주체가 바뀌고, 행사 기간도 종전 10일에서 22일로 대폭 늘어난데다 참여업체도 역대 최대 참가로 종전과는 외형상 많은 변화가 있었다. 김 위원장은 이같은 변화의 키워드로 ‘절실함’을 꼽았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유통, 제조, 서비스 업체들의 자발적 참여가 눈에 띕니다. 행사 참여 뿐 아니라 각종 회의나 협의할 안건이 있을때도 추진위원(백화점협회장 등)들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요. 변하지 않으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는다는 위기의식과 어려운 경제 여건여건 속에서 상생을 통한 민간의 힘을 보여주자는 절실함이 더해진 것이지요.” 이 때문에 올해 코세페 개최 시기는 추진위의 의견을 수렴해 종전 10월에서 11월로 변경했다. 백화점과 프랜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