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9 (토)

  • 구름많음동두천 24.3℃
  • 흐림강릉 26.5℃
  • 서울 26.4℃
  • 박무대전 25.1℃
  • 구름많음대구 27.2℃
  • 흐림울산 25.9℃
  • 광주 26.2℃
  • 구름많음부산 24.1℃
  • 구름많음고창 26.1℃
  • 흐림제주 26.3℃
  • 구름조금강화 25.1℃
  • 구름조금보은 23.2℃
  • 구름조금금산 24.2℃
  • 흐림강진군 25.6℃
  • 구름많음경주시 25.2℃
  • 흐림거제 23.7℃
기상청 제공

경제

내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신청하세요

74만개로 확대…행정복지센터·시니어클럽 등 방문 신청

2일부터 13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 별로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60∼65세 이상으로, 특히 내년은 올해 64만개에서 10만개 늘려 74만개로 확대 운영된다. 단, 세부 사업유형에 따라 자격조건과 활동내용 등은 다르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형과 사회서비스형, 그리고 민간형으로 나뉘는 이 사업은 어르신이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사회참여활동이나 재능나눔 등을 할때 지자체 등에서 일정 금액을 지원한다.


이번에 신청받는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공형의 ‘공익활동’과 민간형의 ‘시장형사업단’으로, 가까운 시니어클럽과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고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전화(☎ 1544-3388)로도 문의할 수 있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 수준 및 세대구성, 활동역량, 경력 등 사전에 공지된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이루어지며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을 통해 12월 말부터 내년 1월 초 사이에 개별 통보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저소득 취약 노인의 동절기 소득공백을 줄이기 위해 공익활동의 참여 기간이 기존 9개월에서 최대 12개월로 연장되면서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높은 노인빈곤율과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내년에는 노인일자리를 올해 64만 개에서 74만 개로 10만 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은퇴세대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기회확대를 위해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의 참여기준을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서 기초연금 수급 여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완화할 예정이다.


양성일 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은 정부의 당연한 책무로 노인일자리 지원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셔서 생계에 보탬이 되고,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부산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弔旗)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조기(弔旗) 게양은 경술국치일이 비록 일본에 나라를 잃은 치욕스러운 역사지만, 이를 기억해 다시는 그러한 아픔을 반복하지 않도록 성찰하면서, 시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추진된다. 이번 조기 달기는 2016년 9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이날 전국의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조기)를 게양하면 된다. 게양 방법은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리면 되며,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기관기, 새마을기 등)도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한편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고 있으므로, 경술국치일에는 달지 않는다. 부산시는 이번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파트 구내방송, 자치단체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 대한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소속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부산시 이범철 행정자치국장은 "경술국치일

피플

더보기
박양우 문체부 장관 “문화·예술로 코로나 우울 이겨내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아래 문화의 변혁적 힘’을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영상 연설은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방역과 지원 대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지난 6월 3일에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올리버 다우든 장관의 요청으로 한영 문화장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방역 경험과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한 바 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공연·전시와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