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5.9℃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4.9℃
  • 제주 0.2℃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경제

행안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특교세 48억 긴급지원

충북·충남 7억, 서울·경기 6억 등… 소독·방역물품 구입 등에 활용

행정안전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8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교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및 접촉자 증가에 따라 방역활동과 생활수칙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 활용된다.


지원규모는 시·도별 인구와 확진자·접촉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충북·충남에 각 7억 원, 서울·경기 각 6억 원, 인천 4억 원, 전북 3억 원, 부산·대구·강원·경북·경남에 각 2억 원, 광주·대전·울산·전남은 각 1억 원, 세종·제주에 각 5000만 원이다.


특히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경우 우한 귀국 국민 임시생활시설 진·출입자 및 차량 소독시설 설치·운영을 비롯해 인근 지역 방역물품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추가 반영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 주길 바란다”면서 “행안부도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로컬100' 선정…우수 문화 명소 입증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